사귄지 며칠

글쓴이2012.12.01 23:36조회 수 2449댓글 9

    • 글자 크기

저는 남자인데 성심성의껏 내 여자다 생각하고 잘해주는데 그쪽은 별로 그런게 없는데

 

내색은 안하지만 좀 섭섭한데 며칠밖에 안되서 그렇겠죠? 어떻게 내 남자다라고 느끼게 해줄수있으려나..

사귀어도 고민이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네. 앞으로 계속 믿음을 주시면 여자분께서도 점점 믿고 의지하고 잘해줄겁니다.
  • 얼마나 되셨어요? 저는 보통 두달 정도는 지나야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 님이 생각하기에 좋아할만한거보다 그여자분이 좋아할만한거를 생각해보세요. 좋아하는걸 하는것도 좋지만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중요하답니다
  • 사귄 지 며칠 되셨는데요~?? 아직 서로를 잘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 사겨도 고민이라니, 고민좀해보고싶다
  • ㅠㅠㅠㅠㅠㅠ
  • 몇일 안되서 그런거랑 여자가 맘이 없거나
    둘 중 하나죠
  • 흠~ 일단은 몇일 안되서 그런거 일수도 있고요.
    어쩌면 서로 표현에 강도가 달라서 일수도 있고요.
    남들이 모르는 서로의 사정을 하나씩 공유하다가 보면 내꺼다 라는 느낌이 생긴 것 같네요.
    굳이 빠른 개선책을 찾자면 커플끼리 여행은 어떨까요? 같이가는 커플 못지 않게 챙겨 주세요.
    여자친구의 소소한 일 티안나게 챙겨줘 보세요.
    넌 내꺼다 이전에 난 니꺼다라는 표현을 해보세요. 장난스런 말이라도 표현하세요.
    말로 표현되는 중에 사고가 생겨납니다.
    '난 니꺼~ 넌 누구꺼?'
    지지로도 닭살돋는 멘트지만 은근히 세뇌적인 주입식 사고가 생성됩니다.
    처음엔 '난 내꺼지 뭐~' 그러다가 '너도 내꺼 나도 내꺼~' 그언젠간 '난 니꺼가' 나오더라는...

    제 애인은 그시기쯤 부터 저에게 홀릭되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