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루지 피부과에서 압출해보신 분 질문있어요

글쓴이
  • 2016.09.20. 08:54
  • 4344

뾰루지 피부과에서 압출하면 정말 본인이 손으로 직접 짠 것과 이후 양상이 확연히 다른가요?

 

제가 한 계절에 2~3개씩 나던 결절성 뾰루지가 이번 시기에 10개가 넘게 났는데

그걸 그냥 다 짰더니 얼굴이 헐크가 됐습니다-ㅅ-

그 와중에 턱 쪽에, 그것도 이미 짜서

검게 변한 부분 바로 옆에 또 결절성 뾰루지가 스멀스멀 기어오르고 있네요. 휴...

 

얼굴을 도저히 망가뜨리기 싫어서 피부과에서 압출받아보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집에서 하나 병원에서 하나 큰 차이가 있나(?) 싶은 기분이 들어서

경험있는 피누님들께 여쭤봅니다.

그리고 마이피누에서 저랑 비슷한 고민의 글들을 검색하니까 미의원 글이 나와서 봤는데

어차피 흉지고 몇 달 붉고 검은 자국 간다는 내용으로 읽혀지던데,

그러면 돈주고 짠 보람이 없을 것 같구요

제가 확실하게 짜는 것 만큼은 잘해서,,,

단 흉을 최소화하고 싶은데 정말 효과있나요???ㅠㅠㅠㅠㅠㅠ

 

하나 더 병원가보려니 망설여지는게

뾰루지 하나만 짜주는 병원이 은근히 없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한 번 가면 몇 만원짜리 세트로 압출해준다는 글들이 보이는데

뾰루지 하나 생긴 것만 개당 가격 매겨서 압출하는 피부과가 거의 없는 건지 아니면

개당 가격 매겨서 하나만 짜주는 병원이 일반적으로 많은지 그것도 궁금해요.

 

막상 병원가서 개별로 압출안해주고세트상품 권하면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미리 좀 알고 가고 싶습니다.

 

학교 근처 위주로 개당 가격 매겨서 값싸게(?) 그리고 실력좋고 깔끔하게 압출하는 피부과 있으면

덧붙여서 추천주셔도 감사합니다ㅎ 꼭 학교 근처일 필요 없구요, 금정구나 동래구 내에서

괜찮은 병원 아무 곳이나 추천 주셔도 갈 의향있어요.

 

거무틱틱한 자국으로 6개월 이상 도배해서 살아야 해서 막마한데 구원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ㅠㅠ

 

손으로 짠 것과 어떻게 다른지 생생한 경험담 부탁드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
부자 갈참나무 16.09.20. 11:28
님이보기에 이미 빨개진거는 이미 색소침착되서 시간이지나야 좀 옅어지는부분이구요 이런건 피부과나 직접하나 똑같았습니다
피부과에서 흉안지게 짜는거는 완전 초기여드름 잘보이지도않는부분

피부과 몇번다녀본 결과 이미 생긴여드름은 답이없는듯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