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학생인데요. 공대생분들, 수치해석학의 선수과목이 뭔가요?
- 2016.09.20. 21:16
- 4055
경영학과 1학년 인데요.
금융쪽으로 취업할 계획이라 수치해석학을 공부해야할것 같아서요.
KOCW에서 미분적분학은 다 들었고,
anton 선형대수학, wade 해석개론으로 독학해서
다음학기부터 수학과 수업을 들을 계획입니다.
이 외에 수치해석학을 들으려면 어떤 선수과목을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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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동의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체가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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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학의 경우는 수학과에서 전문적으로 배우는 미적분학이 아닌 그저 계산을 위한 미적분학이라면 충분히 대체 가능할 것 같구요.
공업수학은 미분 및 적분의 연산 자체가 아니라, 상미분방정식이나 편미분방정식의 풀이가 조금더 지배적이라 수치해석을 듣기 위해서 공업수학은 따로 들어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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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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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치해석에서는 numerical mothod로 풀겠지만 PDE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크게 다루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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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학을 어느정도를 해야하나 고민이었어요.
수치해석학을 들으려는 궁극적인 이유가
구조방정식모형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기 위해서였군요.
일단 고민이 어느정도 해결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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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은방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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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cfa랑 frm을 준비하면서 그에 필요한 정도로 수리적 배경을 쌓는게 맞슴다.
난 학문적배경을 쌓는다는데 왜 자격증..이라고 하실지모르지만 저 자격증이 종이가 아니라 그정도의 금융공학적 지식이있단걸 증명하는 증명서니까요. 드물게 잘풀리셔서 자산운용쪽으로 간다해도 학벌커버하려면 저런 고급자격증이라고 있어야 면접에서 어필가능합니다. 약간 저분 시간낭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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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직 1학년이라 최대한 깊이있게
학술적으로 공부해 놓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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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해석학+matlab은 요즘 금융권에서는 필수라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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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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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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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코딩이랑 수학은 조금 다른분야라 컴퓨터랑 안친하면 힘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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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matlab으로 배우는 수치해석학 있던데 그걸로 대체해서 공부하는건 좀 아닐까요?
깊이가 없어보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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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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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방법이 천차만별이라는게 잘 모르실것같아서 조금만 더 붙이자면...
수치해석과목 내용중 한가지로 4차방정식이 4개 있다고 치면 컴퓨터는 일정한 방법 가오스 자이델방법같은..수치해법으로 푸는데... 수치해석 시간에는 컴퓨터가 하는방식 그대로 글쓴이님이 하나하나 손으로 해보는 시간입니다.(얼마나 힘든지 몸소 체험) 교수님마다 내주시는 과제도 다르고 양도 달라요~어떤분은 코드로 짜보고 돌려서 해를 구해라는 교수님도 계실테고 배운 수치해법으로 손으로 풀어보라는 분도 계실거예요~등등 기계과나 전기과에 지인분 있다면 교수님 잘알아보고 수강하셔요~~^^수치해석 배운지 6년이나 되서 ㅎㅎ 맞게 설명했나도 사실 잘모르겠네요 ㅎㅎ대충느낌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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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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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 자연대 학부 졸업해도 금융공학에서 쓰이는 수준의 수학실력이나 프로그래밍 실력 둘중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들어여 심지어 걍 독학으로는 의미가 없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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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열정이 앞서네요.
세겨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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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꽃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이 좀 어려워서 어떻게든
공부는 해야겠고,
전공욕심도 있는편이라
대학온김에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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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만의 방향성이 있어야하는건 필수지만 기업에서는 신입사원에게 학구적인 태도를 바라기보다는 그야말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자기만의 깨달음과 또다른 도전을 준비한 경우를 좋아하는것같습니다...
금융권 취업이 목표시라면.금융권 자기소개서 항목이나 합격자기소개서 읽어보고 유투브에도 금융권관련동영상 많을건데 그런것도 찾아보고 방향을 잡아가셔야할것같습니다.
학점관리를 잘하되 고객응대아르바이트라던지 영어동아리라던지 제2외국어라던지 그외에도 해보고 싶은게 많지 않나요.....? 1학년이 처음부터 너무 금융만 파게 되면 나중에 취업준비할때 공채는쏟아지고 자기는 갈곳없고하면 회의감드실까봐 걱정되네요.. 대학생활은 자기의 가능성을 무대라고 생각해요 세상은 넓으니 지금은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할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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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번에 여름에 s사에서 인턴했었는데 그룹연수때 보니 금융계열이나 마케팅 직군들은 대체적으로 외국어를 하나쯤 정말 잘하더라고요
한분은 y대 경영이었는데 컴퓨터공학을 복전했더라구요
님도 할꺼면 통계나 수학이나 컴퓨터를 복전하세요 힘들더라도 도움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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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까치박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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