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한다고하면 달려들어서 비추천 전부 누르고 댓글 30개이상에 개판되있음
동물원은 더 심한데 찬성하면 어머니 기쁨조 드립에 패드립까지 나옴
대화가 아예 안되는듯.... 물론 저는 찬성이나 반대나 아무생각 없는 주의입니다..
찬성한다고하면 달려들어서 비추천 전부 누르고 댓글 30개이상에 개판되있음
동물원은 더 심한데 찬성하면 어머니 기쁨조 드립에 패드립까지 나옴
대화가 아예 안되는듯.... 물론 저는 찬성이나 반대나 아무생각 없는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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