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하면서 느낀 점

글쓴이
  • 2016.09.29. 23:10
  • 1919

 

1. 일단 날 안좋아하는 사람에게 굳이 잘해줄 필요가 없다.

 

개개인마다 사람을 안좋아하는 경우가 있겠지만...일단 한번 안좋아하게 되면 그게 꽤 오래감.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비참해질 뿐임. 여기서 약간 더 삐끗하게 되면 상대방이 널 호구로 봄.

괜히 안좋아진 관계 되돌리려고 애쓰기보단 그냥 친한사람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데에 신경을 더 쓰는게 좋음.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던가.

 

 

2. 교양에서 깊은 인연을 찾으려고 하지말자.

 

자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다가 어느샌가 말을 아예 안 걸어오는 상황이 많다.

주로 조별과제하면서 많이 느낀거임. 우선 발표하기 전에는 살갑게 말 걸어오고 발표까진 친한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발표가 끝나고나선 아무일 없던 것처럼 금방 식어버린다.

의외로 이런 부류의 사람이 많으니까...굳이 교양에서 인맥하나 더 늘리려고 하지 말자.

차라리 동아리에서 더 사귀는게 나은 듯..

나도 동아리 몇개 들고나서 오래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 하나 둘 생겼다.

 

3. 착한 사람도 많지만 나쁜 사람도 많다.

 

대학에서 나쁜사람도 많다는 걸 느껴야한다. 어른이라고 다 같은 어른이 아니다.

진짜 사람을 많이 만나보라는게 사실이다... 티 안나게 나쁜 짓하는 사람도 있고 대놓고 인성 더러운 사람도 있고..다양하다.

위에 나온 1번처럼 그냥 신경안쓰는게 낫다. 

 

4. 혼자 밥먹는거 두려워하지 말자

 

혼자 밥먹는건 전혀 이상한거 아니다. 친구와 시간 안맞으면 혼자 학식먹을수도 있는거다. 아무도 널 찐따로 안본다.

 

 

대학생활 1년 반밖에 안한 어린 놈이지만, 나름 생각해서 쓴 글임...

이 중에 몇몇은 공감갈만한 내용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 20000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밝은 단풍나무 16.09.29. 23:12
연락하시는분도있고 대학생활 스타트잘하셧네여. 전 시작을 망해서 아싸테크타고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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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9.29. 23:24
밝은 단풍나무
아싸라고 자신을 매도하지 맙시다. 그저 살아가는 방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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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간주나무 16.09.29. 23:14
물 흐르듯이 사는거죠... 순간순간에 큰 의미 부여하지말고 하나씩 해가면서 사는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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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노랑제비꽃 16.09.29. 23:18
남한테 의존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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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꼬리풀 16.09.29. 23:38
궁금한게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뒤에서 뒷담하는 것은 알아도 모른척해야하나요 한번 제대로 싸우는게 맞나요? 제대로 엎을 깡다구가 없다면 마음을 비우는 쪽으로 가는게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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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백일홍 16.09.30. 10:23
끔찍한 꼬리풀
뒤땅하는 사람이 겉에서 웃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편이에요. 어차피 나를 모든사람이 좋아하진 않잖아요 . 근데 더 큰 피해를 준다거나 건드리면 화를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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