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바퀴때문에 고민입니다...

글쓴이
  • 2016.09.29. 23:32
  • 1274

2012년 입학하고 나서 5년째 사는 원룸인데요 4년내내 어떤 불결한(ㅠㅠ) 환경에서도 나오지 않던 바퀴가

올해 여름들어 갑자기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여름 시작할때쯤인 7-8월부터 하루 한두마리씩 보이던게 

추석 전후로 3-4주쯤 한마리도 안보이다가 어제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손가락 두마디 반만한것이;;; 튀어나왔습니다;ㅠㅠ..

선풍기에 비닐 스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에도 자다가 깨고 

주말에 낮잠을 자면 그 큰놈이 팔 위를 기어다니고 정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입니다ㅠㅠ..

혹시 퇴치해본적 있으시다면 방법이나 업체좀 추천해주세요ㅠㅠ 지금도 퇴근하고 샤워한뒤에 나왔더니 천장에서 떨어지고 환장할 지경이네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황홀한 솔나물 16.09.29. 23:42
전 결국 옷다빼고 어지간한거 다빼고나서 덮을거덮고해서 그 가스형? 을 두번이나 터뜨려서 제거했는데...이게 예삿일이아니더라구요ㅜㅜㅜㅜ
0 0
한가한 봄구슬봉이 16.09.29. 23:43
멕스포스겔 써보셨어요 ?
0 0
창백한 모감주나무 16.09.29. 23:49
수업 들어가기 전에 집안을 밀폐하고, 바닥이 미끌미끌해질때까지 에프킬라를 뿌려서 자체소독 실시하세요
변기, 싱크대, 머리감는 하수구 등등을 중점적으로
0 0
허약한 돌양지꽃 16.09.29. 23:50
멕스포스겔로 해결할 수 있어요
0 0
점잖은 무궁화 16.09.30. 00:03
큰 바퀴는 외부유입입니다.
방충망 사이에 빈공간, 싱크대, 화장실 역류방지배수구망 설치하세요.
환풍기도 연질형방충망으로 씌워두세요.

가스형이나 맥스포스겔이니 이런거는 집에서 사는 바퀴용이고 밖에서 들어오는건 소용없어요.
1 0
점잖은 무궁화 16.09.30. 00:04
점잖은 무궁화
배수구망 ->배수구.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창문 방충망 사이에 빈공간으로 들어오는게 꽤 있습니다. 저도 초여름에 바퀴 큰거 기겁하고 빈공간 다 막고 그러니 이후에 못 봤습니다.
0 0
기발한 신갈나무 16.09.30. 00:08
저도 원룸 처음들어왔을때 바퀴보고 경악했어요 ㅋㅋㅋ (남자) 그래서 인터넷에서 바퀴약 사서... 그 옛날에 많이보던 정육각형? 형태로 되서 붙이는거있잖아요...그것 구입해서 10개좀넘게 붙였어요 구석구석 ㅎ 그이후로는 바퀴가 전혀 나오지 않네요 ㅎㅎ2년정도살았는데 바퀴 전멸했을거예요 ㅋㅋ
0 0
적절한 쉬땅나무 16.09.30. 21:54
저도 바퀴벌레때문에 고생했어요ㅠㅠㅠ 큰 바퀴는 아... 진짜 눈에 확 들어오는 갈색은 바깥에서 사는 바퀴구요, 네...두손마디반 같은게 커도 집바퀴임;; 그거 약국에 바퀴벌레약 파는데 3500원정도니까 그거 한통사다가 그냥 다뿌리세요 집안 전체에! 그럼 바퀴벌레들이 대량으로 나와요 그러고 난 후에는 딱히 없네요ㅠㅠ
0 0
허약한 금붓꽃 16.10.01. 00:21
연고 처럼 짜는 바퀴벌레약 환절기마다 해서 장판 아래나 들어올만한 입구에 조금씩 발라두면 먹이처럼 먹고 죽은 놈들 치우기만 하면되더라구요.
다리 네개 이상은 극혐하는 남학생이라....
매번 신경 써서 발라두는데 잊고 안할때 보이는거 빼고는 살아있는 바쿠놈 모습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