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글쓴이2016.10.01 00:54조회 수 688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익명의 힘을 빌리고자 식물원에 글을 씁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수업중 화장실을 갔다가(사람들이 화장실을 잘 이용안하는 시간)

화장실 맨끝칸에 문은 열려있고 주황색 비닐봉지가 삐죽 튀어나와있길래

뭐지??해서 가봤더니 거기서 청소아주머니가 쉬고 계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왁!!하고 놀라 나와버렸는데 쉬는시간에 가니깐 문이 닫혀있는걸로 봐선

그나마 사람이 없을땐 문열어두고 있고, 학생들이 수업마치고 화장실 많이 이용하면 문 닫고 쉬시는거 같았습니다.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면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걸 안봤으면 모르겠는데 보고 난이후로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ㅜㅜ

괜히 학원측에 작은 공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가

그분들에게 계약 연장을 안한다던가 하는 불이익이 가면 어쩌나 싶어서 말도 못하겠고

ㅇ여러분들이라면 어찌하실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