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공부든 외국에 수준있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오는게 좋으면 좋았지 손핸 절대 아닙니다...
단!,
1. 심리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거나 기타의 이유로 심신이 힘들게 된다거나
2. 외국문화나 유흥에빠져 공부를 제대로 못하는 경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하죠...
전 정말 열심히 하고오실 의지가 없다면 안가는걸 추천드리나
짧게 겨울방학이라던가 잠깐가서 환경을 겪고와서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선 여러프로그램도 많이 있으니까요
부모님과 많은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생각이 달라요. 애초에 물려받을 기업이있었다면 공학 박사를 추천하진 않았겠죠?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대학원갑시다.) 학위가 쌓일수록 양질의 직업을 택할 기회는 주어진다만 문은 더 좁아지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대학원부턴 본인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구요 특히! 자대가아닌 외국으로 빠진다면 더 명확하죠. 외국나가서 놀것같다 생각하는 마인드로 무작정 학위받으러 돌아다니면 미래가 정말 참담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강사죠... 사람일이야 정말 모른다만 교수를 목표로한다며 애초에 공부에 몰두하는 학생들도 많은 상황에서 그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도 있다는 작은 기대에 인생을 걸라고는 추천못하겠어요!
전공이든 부전공이든 관심있는 곳으로 자대든 국내에서 유명한 학교로 가셔서 대학원 경험해보시면 내가 진짜 할것이 맞다. 아니다 감이 오실듯해요.
그뒤에 박사를 고민해보실때 국내 또는 해외 고민하셔도 안늦을듯하네요.
잘할꺼 같다가도 석사 1년만에 내길이 아니다 하고 나가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본인이 직접 부딪혀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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