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아예 안하시는분 있으신가요??
- 2012.12.03. 23:54
- 2122
저는 초등학교 아마 6학년때 부터인듯..
그때부터 지금까지 욕을 안썼는데
저랑 비슷하신분 있으신가요
저는 해봤자 바보 멍청이 쓰레기가 최고의 욕이었어요;;;
친한 친구한테도 욕안하고 심지어 싸울때도 안써요;; 싸운적이 없는거 같지만;;
한번 안하기 시작하니까 입에서 욕이 안나오네요
이게 참 사람이 욕도하면서 살아야하는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욕을 안한뒤로 부터 점점 말 수도 줄어든거 같아요
욕이 들어가면 뭔가 말이 더 술술 나왔던거 같은데 이제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네요
계속 안하면 화병날까요?????? 어떻게 하죠 이런경우는;;;;
답답한 경우도 있었고 요즘들어서는 욕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말할때 진짜 ㅈㄴ라는 단어도 안쓰거든요 속으로는 아는 단어니까 맴돌긴하는데 입으로는 안튀어나오네요
이렇게 되다보니 말이 부드럽지 않고 딱딱해지고 말을 걸러하다보니 두서가 없어지고 말 수도 줄어든거 같아요;;
지금도 적고 있는게 내용이 왔다리갔다리 두서없네요.... 암튼 그런데 저랑 비슷한 경우있으신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는 만능이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일부러 욕안하고 살려고했는데, 그곳에 가면 어쩔수없습니다. 그냥 자동으로 욕이 나오게 만들어줍니다. 옆에서 사람들이 하는것도 보고 듣고하면 또 욕하는스킬도 늘어나게 되고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강압적으로 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자연스레 빡쳐서 나오는건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정도로 빡치나요
저는 초등학교 이후로 그정도로 빡친적이 없던걸까요 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입밖으로 나올진 모르겟네요 ㄷㄷ;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한 사람만나면 또 욕 터진다고
초등학교때 부터 보던 친구가 그러는데 대학와서 욕못해서 너무 답답하다고 ㅋㅋ 저랑 있을때 욕 쓸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던데요 ㅋ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답답한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머니도 저 욕안하는거 아시거든요 ㅠㅠ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상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그냥 표현력이 서툴고 어휘력이 딸려서 말하는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술먹고 기분 좋으면 말 술술 잘 나오는데 평소엔 안그렇네요 또
욕써서 좋을건 없겠지만 말 잘 할 수 있다면 노력해보고 싶네요 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듣는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기분안나쁠 정도의 억양과 말투긴하지만;;
제 3자가 듣기엔 뭐 ㅋㅋㅋ;;;
ㅈㄴ <---- 이건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되네요 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분 안좋을 정도로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전 왜 안되죠 ㅠㅠㅠㅠ
ㅈㄴ 이거는 여자들도 많이 쓰는거 같던데 ㅎㅎ
제가 할려고하니까 말투가 어색어색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안쓰려고 노력하는편이구요... 뭐 자연스레 나오는건 어쩔수 없긴하지만...
평소엔 의식하고 안쓰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한 친구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한건데 약 0.5초가량 기분이 나빠지려다 별의미 없는 욕이라고 다시 생각하는데 욕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쁜사람"
이라는 표현이 자기가 써본 최고수위 언어라더군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상한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거대한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분 50초에 나오네요
뭐 딱히 욕으로 쓴 뉘앙스는 아닙니다만 어쨋든 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거대한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욕 쓰면 말하는 사람의 인격이 더러워지는거 같아서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박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떠케 욕을 잘 쓸 수 있을까요 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정확한 시기는 기억 안 나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욕을 쓰지 않았어요.
말수도 적어지고..등등 제가 겪은 고민과 비슷한 고민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군대도 갔다왔지만 물들지 않고 계속 욕을 안 쓰고 있어요 ㅋ
학창, 군대 등 험한 시절에는 분쟁에 휘말려도 살아남기 위해 힘을 키웠어요.
운동을 해서 평소에 포스를 내뿜고 다니면 함부로 시비거는 사람들이 없어서 굳이 욕하지 않아도 평화롭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 욕을 하고싶으시면 19금 욕노래같은거를 듣거나, 노래한다 생각하면서 따라해보면 대리만족으로 욕구불만이 조금 해소되실겁니다 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수줍은 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 버티고 계시네요
저는 심지어 노래에 나오는 욕부분까지 건너뛰고 불러버립니다...ㅠ
이게 무슨 병인가 싶네요 ㄷㄷ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절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제 다시 욕 안하는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험한 말안써야짓!!!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절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손한 헛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동적인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절묘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와서 정말 친한친구 몇명이랑 하는 친근함의 대화를 제외하고는
입에서 절대 욕을 안합니다
개인차인듯 가치관이고 일종의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엄청 많이 썼는데 군대 전역 이후 거의 안씀 ^^
군대에서 사람들 욕 쓰는거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 저희 부대에 좀 그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말 끝마다 존X, 씨X, 다 듣기 싫어서 난 안저래야지 하다보니까 일부러 쓰지 않는 이상 잘 안나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조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과감한 속털개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니까 그 ㅈㄴ? 이게 뭔지는 알겠는데
사람들이 저 말을 쓰는걸 듣는 것도 어색해해요
누군가 옆에서 욕을 하면 자연스레 입에 붙게 되어있다 그러는데
전 어렸을 때부터 욕이 싫어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왠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이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딱히 욕 쓸 필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상대방을 볼때, 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어느정도 수위의 욕이라도 그러려니 무시당하기 쉽거든요. 평소때 품위없는 놈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욕 잘 안쓰는 사람은 평소 이미지도 품위있다는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데다가 한번씩 화났을때 한마디 걸죽하게 던지면 이펙트가 매우 큽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쁜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설픈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가 귀엽게 바보~메롱~ 하면 웃지만
저같은 사람이 바보 하면 생사결 선포와 맞먹는 효과의 욕이 되더군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거대한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