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영 교수님 랩실
- 2016.10.08. 07:04
-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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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녁 자작년 석사졸업자 다 백수로 지낸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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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갈라면 타대 가야죠..
글고 요즘 박사는 취직 더 안됩니다..
설포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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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실마다 산학으로 하는게 다하나씩은 있어서
그 렙실 안에 보면 석사때 취직이 안되서 할거없어서 박사하시는 분이 수두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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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수님이 아마 박사를 미치도록 강요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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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직시합시쇼 도피식 진학은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뜰겁니다 집행유예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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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빕니다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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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과제 할 경우, 석사가 일 훨씬 많이 합니다. 몇몇 양심적인 박사 과정과 할 경우, 같이 합니다. 박사과정이 숫자가 훨씬 많아서, 석사한테 일 몰립니다. (궁금하시면 밤 10~11시 또는 일요일에 가서 확인 바랍니다.) 급여의 경우, 석사랑 박사 차이 많이 납니다. (2배이상)
9 to 9이긴한데, 석사한테는 엄격하고 박사들은 잘 안지키는 사람 꽤 됩니다. 근데 안지키면 엄청 뭐라합니다. 팩트만 적었고, 반박하셔도 대답은 하지 않겠습니다. 팩트만 적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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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나리씨 그놈의 카더라로 현실인마냥 말하는게 보기안좋네요 롤스인턴십후 하교수님께 컨택한 후배들도 다 아는 학생인데 본인이 말한정도로 타이트하고 극단적인실험실이 아닙니다
나비어스톡스만 하더라도 관련연구가 아니라면 그자리에서 설명하기 어려울수도있는건 당연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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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대학원생 토론자리에 박사님이 오셔서 나비아스톡스에 대해 말씀 못하셨다고하셨는데, 학교에 계시는 저희 연구실 출신 박사님은 최근들어서 한분 계십니다. 그리고 저희 연구실 출신이 아닌 롤스로이스 센터에 계시는 박사님이라 하실지라도, 일이 많아서 나비아스톡스를 설명을 못했다 말하실 분이 안계십니다. 기업에서 전부 모셔가려는 박사님들 입니다. 매년 세미나를 하고 있어서 저희 연구실 석사학생들만 해도 나비아스톡스는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롤스로이스로 교수님이 학생들 꼬시지 않습니다. 분명 보내실수 있는데 학생이 능력이 안되는것 뿐입니다. 학생이 언어소통이 안되고 펀딩이 안되는데 어떻게 갈 수 있습니까.
연구실에 일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을 통해서 배우는게 있습니다. 자신이 배운 이론과 지식이 어떻게 일을 통해서 쓰여지고 있는지 모를 뿐입니다. 그냥 생각하지 않고 일하기 때문에 일때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회사를 해석팀으로 가신다면 연구실에서 하는 일이 실제 회사가서 하는 일이랑 같습니다. 자기 공부가 부족하다면 스스로 시간내서 공부하면 됩니다. 실제로도 마음 맞는 학생들끼리는 스터디도 하고 있습니다. 자기 공부할 시간이랑 놀시간을 우선순위로 확보하니 일하는 시간이 많다고 느끼는 겁니다.
그리고 작년, 재작년 석사 졸업생들 다 백수라고 하셨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취업한 학생도 있고 놀고 싶어서 취업 안한 학생도 있고 아직 준비 중인 학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LG랑 연계하는게 별게 아니라니요. LG가 보잘것 없는 기업입니까? 그런 기업에서 왜 저희 연구실이랑 계약을 하려고 하고 학생을 뽑아가려고 합니까?
찬란한 애기나리님께서 말씀하신걸 종합해 보면 그냥 무작정 저희 연구실을 까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마이피누 자체가 그냥 아는 범위에서 들은걸 말을 해주는 것 뿐이라뇨.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순 있어도 잘못된 정보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당연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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