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받아봤는데...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글쓰기 스킬이나 그런거 가르쳐 주는건 아니구요. 본인이 그냥 주제나 형식같은거 자유롭게 정하고 난 담에 글을 써요. 그리고 그 글을 튜터에게 보여주고 튜터는 글 보고 이 부분 이부분 등등 어떻게 쓰면 좋을거 같다. 이렇게 2번정도 수정하고 끝이에요. 글을 잘 쓰기 위해서 글을 많이 써봐야한다고들 말 하잖아요. 그 점에서는 글을 써야한다는 마음이 생겨서 좋기는 한데.... 전 그렇게 만족하지는 못했네요. 그냥 쉽게 정리하면 내가 글을 쓴다 튜터가 글을 봐준다 그러고 2번정도 수정한다 끝.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용
오프라인 만남은 해보지는 않았지만, 거기 적혀있는 말로는 글쓰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함이라고 나와있던걸로 기억해요!! 아마 맨 처음 신청서를 낼 때 많이 힘들다고 적어내면 하는것 같은데.. 해보지를 않아서 잘은 모르겠네요. 온라인은 한글이나 워드 파일로 글을 적어서 튜터 이메일로 보내면 튜터가 확인하고 다시 답장을 준답니다. 그런형태로 온라인 튜터링이 이루어져요~ 진짜 말그대로 온라인으로 다 하는거죠 ㅎㅎ 그리고 저는 이메일로만 계속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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