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혼자가 편한 사람 있나요
- 2016.10.23. 11:41
- 2927
내 고민도 근황도 굳이 남한테 말하고싶지 않고
남의 고민이나 징징거림도 듣고싶지 않고
애인빼고는 아무랑도 연락안하고 안만나요..
먹는데에 별로 미련 없어서 누구만나서 쓰는돈도 다 아깝고
그돈아껴서 내가 갖고싶은물건 사는게 나은거같고
지금도 유일한 친구ㅋㅋ..가 오늘 만날까하고 톡왔는데 안읽는 중이네요
학교든 알바든 그때그때 소속된 구성원들하고만 지내다가 끝나면 끝이에요 먼저 연락한적도 거의없고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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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그들에게 말합니다. "ㅈ까! 어차피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적어도 최소한의 가면은 쓰고 살테니까. 지금은 그냥 날 좀 내버려둬!!"
덧붙여서 이런 성격에 대해서 어느게 정상, 비정상인가를 따질 수가 없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비정상이라고 말할 확률은 높죠. 하지만 확률이 높다는 걸 안다면 즉 자신이 비정상이라고 불릴 가능성이 높다은 걸 안다면, 정상처럼 코스프레하는 것은 쉽습니다. 공감안되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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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당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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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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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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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붉은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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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사귀는 사람이 저랑 비슷한 성격이라, 일어났어 밥먹었어 출근했어 잤어 이런 쓸데없는 톡은 거의 안해요 서로 용건없으면 3일도 톡 안해요^^; 아침부터 밤까지 카톡해도 각자 자기생활 하면서 3시간 간격으로 하기도 하고... 그래서 안질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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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둥굴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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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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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사람 많이 만나고 다니고 밖에서 싸돌아다닌다고 별 말 안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반대인 사람들은 왜 그러고 사는지 궁금해 하고 이해 안된다며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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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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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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