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리더쉽센터라고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모르는분도 봐주세용ㅠㅠ)

글쓴이
  • 2016.10.25. 17:57
  • 853

호주 유학갔다온 친구가 한국와서 아동심리검사 한다길래 그러려니했는데

평소 연락도없던애가 계속 연락왔습니다. 그래서 몇번 만나다가 친구가 내가 나에대해서 잘 모르는거같다고 심리검사를 받아보라하더라구요 ?

그래서 몇일뒤 친구랑 카페를 갔는데, 거기에 우연히 같이 공부하는 언니를 만나고 그 언니가 갑자기 인사만하고가면되는데

합석까지해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세미나가 있다고, 참석해라면서 그래서 그까지는 친구체면때문에 갔습니다. 그래서 갔다오니깐,

이번엔 저번심리검사한거 분석해준다고 강사까지 섭외했다네요. 원래 엄청 바쁜사람인데 시간내줬다면서 이번에 또 보자구하더라구요.

 

진짜 심리검사인거만 빼면 다단계 빼박인데, 그냥 딱보면 전혀 진짜 그냥 심리센터? 같은 느낌이라서

 

얘가 나한테 대체 왜이러는걸까? 내가 너무 의심하는건가 ?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동심리쪽이라고 하던데..

 

딱히 저한테 금전적으로 손해보는건없는데.. 먼가 계속찜찜해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나 여기에 대해 정보가 있으신분이 있으신가해서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외로운 앵초 16.10.25. 18:04
빼박이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10.25. 18:05
외로운 앵초
빼박인가요 ? 저 한명을 꼬셔서 대체 뭘할려고 그러는걸까요 ?
0 0
글쓴이 글쓴이 16.10.25. 18:06
외로운 앵초
저 심리센터라는곳은 대체 뭐하는곳이죠 ㅠ?
0 0
친근한 나도밤나무 16.10.25. 18:24
저도 자기가 그런식으로 접근한 사람있었거든요, 자기가 어디 심리센터 다니고 심리 검사결과 알려준다고 한번 만났었는데 신천지였어요 ㅋㅋㅋㅋ 당시 어떤사람들하고 봉사활동 같이 하는중에 아는 사람이 근처에 있다고 와라했더니 그런사람이었습니다. 걔들도 한통속이었고 바람잡이도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6.10.25. 19:05
친근한 나도밤나무
아 이글보니깐 거의 맞는거같네요 ㅠㅠ 에효 .. 감사합니다..
0 0
촉촉한 미역줄나무 16.10.25. 18:25
다단계 아니면 신천지임 조심하셈
0 0
민망한 참죽나무 16.10.26. 02:49
음.. 저도 작년에 GT사람들을 우리학교 유니브엑스포에서 만나가지고 여자저차해서 번호를 주게 되버려서 심리검사해주겠다면서 만난 적이 몇번 있었는데
제가 만난 GT사람들은 딱히 그런 거 없었던 거 같아요.
강의 그것도 한번 올래? 라곤 물어봤지만 안된다 하니까 아 그래? 그럼 알겠다 하고 그냥 넘어갔었던 거 같아요.
제가 교회를 다녀서 신천지나 같은 이런 이단들에 대해서 얘기들은게 있으니까 저도 되게 이 단체를 경계했었는데 일단 제가 만난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였고 요즘에도 가끔씩 좋게 좋게 연락 닿긴하네용.... 제 답변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도가 지나치신 거 같다면 끊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고 생각됩니다.또 신천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일단 제가 만난 사람들은 아예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이였어요.
그냥 마이피누 보다가 GT 얘기가 나왔길래 한번 적어봤어용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6.10.26. 09:19
민망한 참죽나무
그런가요? ㅜㅜ 그런데 신천지쪽사람들은 텔레그램이란 어플은 쓴다던데 어제 만났는데 그분들도 정확하게 그 어플을 쓰시더라구오 ㅜㅜ메신저어플 .. 그리구 신천지쪽에서하는 심리검사종류를 여기도 똑같이하길래 전 확신이 들었어요 ㅜㅜ 친구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이제 피하려구요..
0 0
민망한 참죽나무 16.10.26. 09:33
글쓴이
헐ㄷㄷ 잘 생각 하셨어요!
전 이 사람들이랑 카톡을 주로 했었거든요.. ㅜ
혹시니 성경에 대해서 얘기 한다 싶으면 꼭 ! 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ㅜㅜ 추워지는데 건강유의하시거 마지막 셤까지 잘 치세여~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