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아졌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쓴이
  • 2016.10.25. 23:53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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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겸연쩍은 쉬땅나무 16.10.26. 00:09
저도 그런 고민이 많네요.

지금 이시간에 떠오르는 수많은생각들 꼭 잡아놓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생각해봅시다.
정신도 쉬게 해주세요.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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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작두콩 16.10.26. 00:09
전 자존감 낮아져서 우울해질 때는 옷을 산다던가, 피부관리를 한다던가 하면서 집 밖으로 돌아다니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공부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자기자신에 대한 투자가 좀 필요하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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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가래나무 16.10.26. 00:11
대2병에 걸리셨다가 최근에 완쾌하셨나보네요
일단 기본적인 주의사항으로
이런상태에서 빠지기 쉬운게 종교.일베.메갈같은 것들인데 신뽕.국뽕.성별뽕 같은걸 맞고 낮은 자존감에 만족을 얻으려는 욕구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일단 위에는 기본적인 주의사항이고..

대체로 막 대2병에서 벗어나신분들은
목표을 명확히하고
그에 필요한걸 탐구하고
그걸 실험하기위해 노력하는과정에서 많이들 나아지더군요
이때 목표만 막연히 정하거나 필요헌 것들을 알아만두고 노력하지않으면 이것들이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오니 꼭 노력이 필요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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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차나무 16.10.26. 00:15
글쓴분께서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언제부터 무기력감을 느끼게 되었는가. 그 시점에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가(어떤 상황이었는가). 이전 (즐겁고 자신감있던)과 현재 심경이 바뀌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과거에 나는 어떤 순간에 즐거웠고 자신감이 있었는가. 그 순간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가령 공모전에서 입상할 때.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할 때->사람들과 특정목적을 공유하는 순간 '도출'). 현재 감정기복이 생긴다면 어떤 순간, 상황에서 감정변화가 오는지 기록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순간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구요. 여기서 끙끙 앓고 계시는 것보다 심리상담을 받고 관련 서적을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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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단풍나무 16.10.26. 00:31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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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노랑코스모스 16.10.26. 13:11
자존감이 낮아진 것 같아 고민이시군요. 즐겁게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 봐요. 과거에 즐겨 하던 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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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제비꽃 16.10.26. 14:01
윗 덧글을 보고 생각난 것인데 문창회관 2층 가면 심리상담 받아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혼자보다는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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