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울컥해요

글쓴이
  • 2016.10.26. 00:18
  • 1664
평소에 조울이 좀 있긴 했는데 요즘들어서는 길가다가도 울컥하고 집에 있다가도 울컥 드라마보다가도 울컥해요... 길에서 엉엉 울 수는 없어서 최대한 참고 집에서 울컥할 때는 펑펑 울어요.. 저 요즘 왜이럴까요 ㅜㅜ 엄마는 상담받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그게 답일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냉정한 옥수수 16.10.26. 00:21
혹시 취준생이신가요?
제가 아는 사람도 그런사람이 있는데
요즘 힘든지 비슷한 행동을 놈 하더라구요..
0 0
겸연쩍은 대팻집나무 16.10.26. 01:44
지나가던 조울증 환자1입니다..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원인 두 가지는
- 최근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일을 경험
- 체력 저하
첫 번째 일은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할테고 두 번째 일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진 체력을 급회복하기는 힙들죠.. 감정기복 다스리기 어려운 만큼 체력은 더 떨어지고 운동할 기운도 시간도 없고 악순환
필요할 것 같으면 상담 받아보시고 정말 상황이 안 좋다면 약 처방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약은 거부하고 천천히 체력 올리면서 취미생활 만들고 있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6.10.26. 01:49
겸연쩍은 대팻집나무
저는 두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학교쉬면서 체력도 기르고 여유를 되찾으려 휴학도 했습니다ㅜㅜ 저만 힘든줄 알았는데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0 0
겸연쩍은 대팻집나무 16.10.27. 18:25
체력 되찾을 수 있으실 거예요 파이팅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