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울컥해요

글쓴이2016.10.26 00:18조회 수 1651댓글 4

    • 글자 크기
평소에 조울이 좀 있긴 했는데 요즘들어서는 길가다가도 울컥하고 집에 있다가도 울컥 드라마보다가도 울컥해요... 길에서 엉엉 울 수는 없어서 최대한 참고 집에서 울컥할 때는 펑펑 울어요.. 저 요즘 왜이럴까요 ㅜㅜ 엄마는 상담받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그게 답일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혹시 취준생이신가요?
    제가 아는 사람도 그런사람이 있는데
    요즘 힘든지 비슷한 행동을 놈 하더라구요..
  • 지나가던 조울증 환자1입니다..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원인 두 가지는
    - 최근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일을 경험
    - 체력 저하
    첫 번째 일은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할테고 두 번째 일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진 체력을 급회복하기는 힙들죠.. 감정기복 다스리기 어려운 만큼 체력은 더 떨어지고 운동할 기운도 시간도 없고 악순환
    필요할 것 같으면 상담 받아보시고 정말 상황이 안 좋다면 약 처방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약은 거부하고 천천히 체력 올리면서 취미생활 만들고 있습니다
  • @겸연쩍은 대팻집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10.26 01:49
    저는 두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학교쉬면서 체력도 기르고 여유를 되찾으려 휴학도 했습니다ㅜㅜ 저만 힘든줄 알았는데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 체력 되찾을 수 있으실 거예요 파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