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자분들은 여자분들이 돈벌어오고 남편이 집안일하는거 싫으신가요?
- 2016.10.26. 21:20
- 2671
여자친구가 일하고 저는 집안일 하지 않으면 걸혼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더니
한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설득하다가 포기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뒤로 미팅을 몇번해봤는데요
저번처럼 나중에 시간많이쓰고 나서 뒤돌아서는거보다는 미리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저는 제가 별로 결혼생각은 없고
집안일하고 마누라가 일하는 가정이라면 결혼 할 가치가 있는거같다.. 라거 말했는데요
처음에는 다들 농담으로 듣는거 같드라고요
그래서 2~3번째 만날때도 계속 말하다보면
뭔가 진심이냐고 물어보는데 진심이라그러면 여지없이 한동안 욕먹다가 마음안변했다하면 그만 만나게 되고 있는데
과거성역할에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요?
반복해서 그러니까 몇번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냥 다들그러니까.. 정도로 딱히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본적은 없어서 정말 궁금합니다
학교다닐때 만나본 여자친구들은 이런식으로 바꿔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몇년사이에 트렌드가 크게 변한건가요?
아니면 만나기전에 직업을 까놓고 소개로 만나다보니 이런 분들만 걸리는 걸까요?
좀 진취적이고 내조가 필요하신 여성분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가
"난 아무것도안하고 집에서 집안일할래~ 돈 니가벌어~"
하면 싫어하지않을까요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재테크도 제가 해야하고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랄한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철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 말했듯이 일단 객과적으로 봐서 나쁜 직업은 아니기 때문에
혹시 그런걸 미리 말해놓고 만나다보니 그런분만 만난던가 궁금해하기도 한거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배고픈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큰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센스있는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손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헛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잉여 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잉여 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30대 후반 여자분은 어떠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폭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래에 여자쪽 월급이 300일지 500일지 모르는거잖아요
과거성역할이라고해도 요새 여자가 다 집안일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맞벌이가 많으니까요
저는 제가 버는 돈으로 충분히 살수있으면 남편이 주부하고 제가 일하는게 어릴적부터 꿈이긴한데 그러기엔 아직 얼마벌지 모르니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행복한 산호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방구쟁이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불쌍한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수없는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신선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지런한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이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요새 외벌이로 안정적으로 생활할수있는 사람들 얼마나 있을까요... 진취적이고 그런거 떠나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죠. 저희집도 부모님 맞벌이하시는데도 빠듯해요.
결론은 여자인 제가 충분히 능력있고 돈 많다면 좋아요. 현실은 또 다르거든요. 근데 남자가 무작정 현실은 모르겠고 난 결혼하면 무조건 집안일이랑 육아만 할거야. 하면 누가 좋아해요ㅎㅎ 남자들도 여자가 그래 나오면 좋아하는 사람 없을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손한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 없으면 뭐 가능한데..애 있으면 24시간 애만 봐야할텐데..; 사촌 동생 봐준적이 있는데 3시간하고 도망쳤습니다 저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손한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