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글쓴이
  • 2016.10.26. 22:08
  • 848
최근들어 몇달 째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고, 사람만나는 것도 싫고 자취생인데 수업없는 날, 주말은 집밖에 전혀 안나가고 그러고 있어요
혼자살다보니 자고일어나 눈뜨는 순간 미칠듯이 외로운데도 그냥 누운 채로 몇시간씩 있어요
친구가 없는건 아니지만 친구도 다 부질없는 것 같고 정말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그냥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느껴지고, 딱히 죽고싶다 이런건 아닌데 사는게 의미가 없다보니 편하게 죽을수만있고 내가 죽음으로인해서 아파하는사람만 없다면 당장 그러고 싶은느낌..

이게바로 우울증 인거겠죠..
병원가는건 정말.. 싫은데..
혹시 이런 감정 느껴보신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
정중한 섬말나리 16.10.26. 22:13
병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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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며느리배꼽 16.10.26. 22:41
저도 무기력증 자주느끼는데..전먼곳이아니라도평소 안가봣던곳을 가본다거나 항상남들과 같이다니던 곳을 혼자가보면 좀 나아지던데요.. 전 바다보면 마음이 안정되서 바다보러 가끔 혼자 광안리나 송정가요. 또 가면서 혼자 버스타고 밖에보면 기분이 좀 환기된달까? 아니면 이건 어디서 본건데 아침일찍 처음타는버스타고 돌아다니몀서 바쁘게사는 사람들구경하는것도 좋은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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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남산제비꽃 16.10.29. 16:30
일단 무조건 집밖으로 나가는게좋은것같아요! 사람들많은곳 쇼핑도하고 운동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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