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합격하니까 연락들이 오는군요.

글쓴이
  • 2016.10.28. 13:27
  • 3435

졸업반 고시생 선배였죠.

동아리 회장이었기에 새내기도 아닌 제가 봤었던 2-3학번 아래 후배들에게

밥한끼하면서 동아리 얘기를 듣고 싶었었죠.

남자후배들은 꼬박꼬박 만나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했었는데,

여자후배들 행동이 너무 괘씸하더군요.

제가 무슨 작업을 거는 것도 아닌데...훗...

섭섭했어요.

그런데 올해 시험합격하고 몇달동안

연락이 몇번이나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축하전화야 그렇다 쳐도

이후의 연락은 작업당하는 기분이더군요.

영화보고싶다니 와인괜찮은곳 있다니 어떠니...

심지어 졸업한 후배까지...

그런데 그런 여후배들 공통점이

남친이 없는 애들이니까

더 마음이 괘씸하네요.

아직도 제 눈에는 1학년 새내기 같은 애들이라

연애로 애들을 바라보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인간관계에서 섭섭하다는 거에요.

뭔가 사람에 대한 회의가 생기는 지난 몇달이었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참혹한 기린초 16.10.28. 13:29
생존경쟁인가요?
0 0
착실한 애기봄맞이 16.10.28. 13:32
어쩔수없어요 회의가지지마시고 그 안에서 그냥 잘사시면됩니다
0 0
털많은 고마리 16.10.28. 13:57
착실한 애기봄맞이
그 안에서 그냥 잘사를 그 안에서 그냥 x사로 잘못봤네요;; 미친듯..
0 0
착실한 애기봄맞이 16.10.28. 14:12
털많은 고마리
고마리를 고삐리로 잘못봤네요 ;; 피차일반인듯..
0 0
털많은 고마리 16.10.28. 14:23
착실한 애기봄맞이
노잼입니다..
0 0
착실한 애기봄맞이 16.10.28. 14:32
털많은 고마리
인정받으니 기분좋네요
0 0
잉여 짚신나물 16.10.28. 13:46
인생이 그런건데 즐기세요
0 0
best 해맑은 백선 16.10.28. 14:02
ㅋㅋㅋㅋ오랜만이네요이분
필체랑 레파토리를 아직 못고쳤네. 어그로는 아웃입니다. 예전보다 글이 짧아진건 좋은 일입니다^^
13 0
엄격한 미국실새삼 16.10.28. 14:10
해맑은 백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유쾌한 솔나리 16.10.28. 14:16
해맑은 백선
전에 사시합격, 세무사 어쩌고저쩌고, 행시 어쩌고저쩌고 가지고 어그로 끌던 분 맞죠? 시험 종류 바꿔가면서 광역어그로 끌던 분. 뭔가 시험류에 대한 대단한 집착과 다른 것과와의 비교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던 분이었는데
0 0
글쓴이 글쓴이 16.10.28. 14:17
유쾌한 솔나리
그런사람이 있었나요?
저는 그 분이 아닙니다만......
1 3
해맑은 백선 16.10.28. 14:50
글쓴이
네 새로 태어나셨나보군요.
1 0
유능한 할미꽃 16.10.28. 18:38
원래 그렇습니다.
님 꾸미고 나타나보세요 또 태도 다를겁니다. 그게 섭리이니 세상에 실망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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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참새귀리 16.10.28. 23:20
존나 헛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
어휴.. 합격하고 나니 본인이 뭐라도 된줄알고 사람들 태도를 평가하네..
힘내라..그렇게라도 상처입은 자신감 회복해야겠지^^
1 0
싸늘한 오죽 16.10.29. 19:05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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