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충격받은/싫어하는 맞춤법실수 뭐에요?
- 2016.10.31. 03:29
- 2202
말로할때도 그닥그닥거리는 사람 있던데 진짜 외계인같고 너무 보기싫어요
그냥 맞춤법 틀리는 톡에는 상대가 누구든 답장하기 싫어요...
또하나는 의외로 대신에 '외외로'라고 말하는 사람 봤음... 저도 모르게 의외라고말해; 하면서 짜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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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되다/대다 구분요... 콜록으로 변신할건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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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구 5000만명을 가정했을때
4501민명이 낳을 쓰고 499만명이 낫을쓰면
A가 B보다 정답인, " 이번 시험은 누구보다낳다"가 옳은 맞춤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언어는 살아있는 생명인데 왜 자꾸 구태의 습관에 묶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그닥과 그다지가 혼용되더라 3년대에 그닥이 더 많이 쓰인다면 그것이 옳은 문법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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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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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매화말발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016년 자료인데...더 낫다? 이게 뭐지 낳다는 말인가..?' 이럴거라구요.
가독성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거 정보자료를 검색할 때에도 그 당시 철자나 맞춤법에 맞춰서 검색해야하니 정보의 접근성과 연속성도 저해되겠죠
외국인들이 한글 작문법을 습득하는데도 더 어려움을 겪을 거구요.
실제로 영어가 문법과 사전이 생기기 전에 한 단어에도 다양한 철자법이 있어서 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의사소통 수단에 있어서 규정은 필요한 것이지, 습관에 묶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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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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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 되게 신경써요
앎..
그리고 마지막 종결어미에 돼를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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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X) 뭐예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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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두 한사람한테서 나왔다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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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다/받아드리다
들이붓다(o) 드리붓다(x)
아 뭐 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