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능날 도시락 메뉴 뭐 싸가셨나요ㅎㅎ??

글쓴이
  • 2016.11.01. 03:07
  • 2580
동생이 요번에 수능을 치는데
미리 도시락 메뉴 정하고 연습해서 제가 싸주려고 해요ㅎㅎ

음 전 죽까지는 생각해봤는데 ㅜㅜ
동생이 밍밍하다고 죽만 먹긴 좀 그렇대서..

혹시 수험생 도시락으로 좋은 메뉴 또 있을까요??
메뉴추천 부탁드릴게요 ㅎ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2
귀여운 자금우 16.11.01. 03:12
전 김치볶음밥 싸갔던것 같아요
그리고 부담안되게 조금만 싸갔구요
평소의 절반정도??? 소화안돼서 배아플까봐!
그리고 매실음료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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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1. 03:15
귀여운 자금우
앗 매실음료 진짜 좋은 생각인거같아요 !! 반정도만 담아줘야겠네용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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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고사리 16.11.01. 03:16
전 카레요. 6평 9평 수능 셋 다요. 엄마보고싶네요 갑자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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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1. 03:19
잘생긴 고사리
카레도 간편라게 괜찮은거같네용 ㅎㅎㅎ 엄마같은 맛을 내주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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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고사리 16.11.01. 03:22
글쓴이
혹시 하실거면 골든 카레라고 일본거있는데 좋아요. 자취생이라 감자 양파에 고기만 넣는데도 맛있더라구요. 어머니가 쓰시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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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꿩의밥 16.11.01. 03:26
전 엄마가 한우구이 싸주셨어요 위에 부담갈수 있어서 비추천되는 메뉴중 하나던데 그냥 맛있게 먹고 시험쳤어요ㅎㅎ 그냥 평소에 좋아하고 잘먹는 반찬이 짱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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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줄딸기 16.11.01. 04:00
상추 쌈밥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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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줄딸기 16.11.01. 04:00
재미있는 줄딸기
상추쌈밥 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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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수리취 16.11.01. 20:13
재미있는 줄딸기
장난이시죠?수능날에 상추;;;;졸리면 큰일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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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흰여로 16.11.01. 04:06
쵸콜릿. 밥먹으믄 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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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갓 16.11.01. 04:31
계란말이가 되게 잘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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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실유카 16.11.01. 04:53
과일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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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딸기 16.11.01. 05:22
그냥 평소에 좋아하고 잘먹는거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계란말이랑 쏘야랑 단무지매콤하게볶은거 이렇게랑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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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딸기 16.11.01. 05:23
답답한 딸기
확실히 뭔가 평소보다 밥이 안들어가는 환경이긴 했어서 ㅠㅠ 국 하나 있으니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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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금낭화 16.11.01. 06:07
저는 유부초밥! 속에 부담도안가고 먹기편해서 좋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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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영산홍 16.11.01. 07:01
전 본죽에서 사갔는데 배는 빨리 꺼지지만 맛있고 소화도 잘 되었어요 배 빨리 꺼질거는 초콜릿으로 커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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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산수유나무 16.11.01. 07:47
전 장조림이랑 김이랑 죽 먹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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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곰딸기 16.11.01. 08:33
볶음밥에 계란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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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좁쌀풀 16.11.01. 08:56
소고기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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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고마리 16.11.01. 09:00
동생은 행복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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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원추리 16.11.01. 09:30
전 시락국뜨듯하게 보온병에 담고 계란말이 싸갔는데 든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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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족제비싸리 16.11.01. 09:53
저는 곰국 따뜻하게 담고 멸치볶음이랑 물에데친 비엔나소시지몇개 그리고 맛김한통들고갔는데 적당히먹으니 잠도안오고 든든하게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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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냉이 16.11.01. 10:02
우애가 너무 보기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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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주름잎 16.11.01. 10:05
간단하고 배부른 음식... 주먹밥 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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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기장 16.11.01. 10:35
양이 너무 많지않게해요! 너무 풍족하게 먹으면 그 더음 시험 잠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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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극락조화 16.11.01. 11:12
집에서 먹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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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왕버들 16.11.01. 11:24
꼬막.
같이먹던 친구들 반응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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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개감초 16.11.01. 13:24
김밥이 소화안되서 보통 수능도시락으로는 별로여도 저는 김밥을 좋아해서 김밥이랑 메실주스요
그냥 평소 수험생이 좋아하는 음식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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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산괴불주머니 16.11.01. 13:56
저도 김밥 싸갔어요. 한입에 쏙쏙 들어가고.. 계란국도 가져갔던 것 같아요. 도시락 양은 적게 하고 에너지바 많이 가져가서 쉬는시간마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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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메꽃 16.11.01. 16:47
전 유부초밥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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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떡쑥 16.11.01. 17:04
콩류 넣으면 장에 가스 많이 차는 사람도 있으니 된장국이나 이런 건 피했구요. 저는 밥 싸먹는 햄(슬라이스), 계란말이, 너비아니 조금씩. 밥 반그릇 정도 싸갔고 계란국을 넣어갔습니다. 김치도 씻어서 챙겼습니다. 안먹던 약(청심환이라던가 박카스 등) 먹지 않았고 따뜻한 물 보온병에 가져갔습니다.(긴장하면 손발이 차서) 수면양말 챙겨갔습니다. -지나가던 N수 경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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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산괴불주머니 16.11.01. 17:36
저도 유부초밥요 근데 죽은 호불호갈려서 싫어하면 좀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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