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로드라는 다큐를 보고 있는데요.
인도-아프간에서의 대승불교연구
로마제국 상인의 베트남집단주거지 연구
바그다스 원형 칼리프 성곽도시 연구
이런 류의
뭐랄까 인문학 연구에 일본의
교수학자들이
거의 모두 참여하고 있네요.
이 다큐가 일본에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설령 그렇다고 해도
대단하네요.
한국 대학은 학부 서열 나누기에서
전문직 공부에 혈안이 되있고
심지어 대학원인 로스쿨생들도
전공공부를 변시학원에서 하면서
기초학문 죽이기에
교수, 학생들이 일심단결인데
노벨상은 딴나라 얘기인게 당연한것
같아요.
하긴 한국이라면 지방대라고
무시당했을 교토대의
노벨상 수상자가 도쿄대보다도
많다지요.
인서울 주요대학이라는
중앙대에서는 인문학 관련학과를
폐과하기까지 했다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학자들이 돈걱정없이
기초학문을 공부할수 있는
세월이 왔으면 좋겠군요.
인도-아프간에서의 대승불교연구
로마제국 상인의 베트남집단주거지 연구
바그다스 원형 칼리프 성곽도시 연구
이런 류의
뭐랄까 인문학 연구에 일본의
교수학자들이
거의 모두 참여하고 있네요.
이 다큐가 일본에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설령 그렇다고 해도
대단하네요.
한국 대학은 학부 서열 나누기에서
전문직 공부에 혈안이 되있고
심지어 대학원인 로스쿨생들도
전공공부를 변시학원에서 하면서
기초학문 죽이기에
교수, 학생들이 일심단결인데
노벨상은 딴나라 얘기인게 당연한것
같아요.
하긴 한국이라면 지방대라고
무시당했을 교토대의
노벨상 수상자가 도쿄대보다도
많다지요.
인서울 주요대학이라는
중앙대에서는 인문학 관련학과를
폐과하기까지 했다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학자들이 돈걱정없이
기초학문을 공부할수 있는
세월이 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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