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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11.04. 02:12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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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털많은 박태기나무 16.11.04. 02:15
죽을 이유는 있나요?
살 이유가 없어서 죽고 싶다면
죽을 이유가 없다면 사세요.
죽을 이유가 있어도 살아봐요 그게 죽을 이유가 아니였다는걸 세상이 그렇게 야박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될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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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돈나무 16.11.04. 02:16
왜이리 다들 인생다산것처럼 죽겠다고 난리여...
걍존나 힘좀내서 살아봐요. ㅅㅂ 배아파 자식새끼낳은 어머니생각도 좀하고 내새끼 쑥쑥 커라고 미역국 드신것도 생각좀하고.

걍 존나힘들어도 버텨요. 딱 그 순간 지나면 또 새로운 뭔가가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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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돈나무 16.11.04. 02:16
내지인이면 존나 정신차리고 강해져라고 후드러패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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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랑초 16.11.04. 02:25
당신이 얼마나 힘들지 저희는 알수없을거에요. 다만 그 또한 지나갈거고 언제그랬냐는듯 행복한 순간은 찾아올겁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삶은 살아가는데 의미가 있는거에요. 지금 이 힘든 순간도 나중엔 당신의 밑거름이 되어있을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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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매화말발도리 16.11.04. 02:29
오글거리는 관종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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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단풍나무 16.11.04. 02:32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고 오늘 하고 싶은 것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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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매화말발도리 16.11.04. 02:33
진짜 오글거림의 극치다 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걸린 애들 다모아놨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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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게발선인장 16.11.04. 02:55
가족들때문에 못죽는 사람 되게 많을걸요. 그거만큼 살 이유도 없을 것 같은데. 내가 무언갈 하고싶어서 살고 싶은거면 무언가만 접으면 죽을 수 있는데 가족은 내맘대로 할 수도 없고. 그거만큼 강한 이유는 없네요. 저역시 한강대교를 세번은 가고 식칼도 들었었지만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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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매화말발도리 16.11.04. 03:02
중2병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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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속털개밀 16.11.04. 03:07
이왕죽을거
해외여행이나 실컷하고 하고싶응거 다하고 죽으면 안됨?
어차피 죽을거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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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매화말발도리 16.11.04. 03:32
자기도 오글거렸는지 그단새 삭제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꿀잼 중이병들 많이 상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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