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휴학 관련 질문!

글쓴이
  • 2016.11.08. 18:30
  • 859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군휴학할 때 국장 받으려고 2학기를 등록했었어요. 그래서 9월, 1달동안 강의 듣다가 입대해야해서 군휴학 신청했습니다. 이렇게하면 복학할 때 등록금 안내도 된다고해서 그렇게했는데 혹시 불이익같은건 없나요? 예를 들어 1달동안 수업듣다가 휴학했으니 다시 수업을 들을 때 패널티가 있다던가(받을 수 있는 최고 성적이 b+).. 그런 거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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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현명한 둥굴레 16.11.08. 18:50
군휴학은 최고존엄의 킹 갓 무적권입니다. 잘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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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개구리밥 16.11.08. 19:25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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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09. 10:14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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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파 16.11.10. 15:49
건강하세요 / 전역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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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0. 16:43
바보 파
부럽 ㅠ 6개월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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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파 16.11.10. 16:48
글쓴이
요즘 군인 대다수가 진로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본다고 하네요. 저 또한 그랬구요. 21개월 2년 조금 못되는 기간이지만 작은 사회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부디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마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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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0. 16:51
바보 파
진로 고민 많이하죠ㅎㅎ 전역하고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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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파 16.11.10. 16:53
글쓴이
말출나왔는데 전역이 답이긴하죸ㅋㅋ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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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0. 16:54
바보 파
ㄹㅇ전역이 답입니다.. 안에서 고민많이해봤자 결국 오늘 목표한 공부 분량 채우는 것말고는 아무것도 못해서 결론은 오늘의 나를 극복하자! 이정도로 소소한ㅎㅎ 하지만 소소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내길 믿으면서... 그래도 전역이 답;; 군대노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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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파 16.11.10. 17:00
글쓴이
전 이과 휴학우지만 휴가때 한국사 고급도 응시하고 토익도 응시해보고... 취준생 선배들의 입장에선 가소로울수있는 도전이지만 ㅋ 21개월 하루하루 지워 나가는 목표 없는 동기들을 보면서 저도 그런것 같아 회의감 느꼈어요. '이럴려고 지원해서 해병대 온게 아닌데... 고3때보다 열심히 해보려는 제 모습이 사라진 대학교 1학년이 부끄럽고 숨고싶어서 지원한건데...' 덜컥 한국사 책을 사서 공부하다보니 재미있더라구옄ㅋ 그때 느꼈어요. 군대서 머리가 굳는게 아니고, 우리가 굳히고 있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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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0. 17:51
바보 파
와..대단하네요 해병대라니..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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