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당이 박모씨에게 대통령이 될거라고 점지를 해주엇거나 권력의지를 불어넣어줫을지는 모르지만 영웅이 될거라고는 말하지 않앗던것같다.
지금 그사태만 아니엇다면 이땅의 종북세력을 코너로 밀어붙이고 카운터 어택을 날려버릴수잇는 절호의 찬스가 왓을텐데...운명의 장난인가? 운명의 댓가인가...
그녀는 영웅이 될 기회를 받들 그릇은 못되엇던것같다. 비참한 말로를 맞이햇을뿐이다...
지금 그사태만 아니엇다면 이땅의 종북세력을 코너로 밀어붙이고 카운터 어택을 날려버릴수잇는 절호의 찬스가 왓을텐데...운명의 장난인가? 운명의 댓가인가...
그녀는 영웅이 될 기회를 받들 그릇은 못되엇던것같다. 비참한 말로를 맞이햇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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