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다 하는걸 못해요.
- 2016.11.10. 13:03
- 6290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하는 것들이 저에겐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다들 쉽게 해내는걸, 전 몇배는 노력해서 겨우겨우 따라가는 것 같고.
특히 사람 대하는게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ㅜㅜ.
사람 앞에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몰라서 표정이 자꾸 굳고, 말도 잘 안나와요. 어떻게 대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나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 뿐이에요. 낯가리는걸 넘어서 뭔가..정신병같은걸까요.
이런 제 모습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네요ㅎ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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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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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저와 제 동생을 지칭해요. 남들에게 사소한 그 성취감이 내게는 너무나 커다랗고 귀중한 일이라면 그건 그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같은 걸 하고도 더 기뻐할 수 도 있고. 그러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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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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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꾸 부딪히다 보면 생기..겠죠??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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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중국패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이해력이라던지 그런게 좀 뒤쳐지는 느낌??ㅜㅜ 그래서 남들이 제가 안보이는데서 더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보다 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ㅎㅎ..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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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이 도움이 될지도. 그나저나 글 읽어봤는데 익명인데도 자신을 감추고 있다는 삘 나는데 그냥 마음속으로 내 진짜 문제점이 뭘까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은연중에 알고 있는데 참 없어보이고 쪽팔려서 인정하기 싫었던 문제일수도 있고 여튼 발견하고 솔직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면 문제를 풀 실마리가 나올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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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좋은 답변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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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옥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하는 사람만큼 하려고 하지 말고 했다는 것에
내가 그래도 노력해서 시도했다는 것에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글쓴이님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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