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준비 쉽지않네요

글쓴이
  • 2016.11.10. 17:10
  • 3710
내년 2월을 목표로 달려가는 초시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대략 9개월을 달렸는데 진짜 힘드네요

공부의 난이도, 공부량을 떠나서
남들은 다들 하나같이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무엇을 위해 하루에 10시간 넘게 도서관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가을볕은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왜 나는 그걸 누리지 못 하는지도 서글프고

전역한지 2년도 안 됐는데 다시 군대간 기분도 들고

올해 합격 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cpa뿐만 아니라 각종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힘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취준하시는 분들두요

깜깜한 동굴속을 걷는 기분이네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똑똑한 만수국 16.11.10. 17:31
잘될거에요 마지막까지 지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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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청미래덩굴 16.11.10. 17:41
취준생입니다. 님에 비할정도는 아니지만,
힘든 이 시간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그저 우리앞에 주어진 하루하루 착실히 살아나갑시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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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제비동자꽃 16.11.10. 17:42
모든 수험이 그렇죠..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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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해당 16.11.10. 17:52
안녕하세요. 회계사선배님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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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마 16.11.10. 18:25
경맥정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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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동자꽃 16.11.10. 18:36
교활한 마
경맥정사 지원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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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마 16.11.10. 19:37
침울한 동자꽃
http://mypnu.net/freead/15526582

참고 하세요 지금 지원기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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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동자꽃 16.11.11. 02:12
교활한 마
저 유예생이라서요 유예생 안받던데요ㅠ
전 지원조건말구 고시반들어가면 뭘 지원받을수 있는건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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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율무 16.11.10. 19:01
형님 힘내요 안힘든사람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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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파인애플민트 16.11.10. 23:37
힘내세요! 그리고 열심히 하세요! 경험자인 제가 확실하게 드릴수 있는 말은, 재시 이후부터는 초시때만큼 능률 절대 안 나옵니다. 초시때 최대한 많이 공부해서 한방에 1차붙고, 그 느낌 그대로 2차 쳐서 저유로 가야 행복한 수험생활 가능해요.. 주변에 답 없어 보이는 장수생들이 많이 보여서 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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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홍가시나무 16.11.11. 00:40
무거운 파인애플민트
씨파는 유예가 있나요? 근데 뭔가 좋은 말인듯! 안뇽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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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홍가시나무 16.11.11. 00:39
도서관 나와서 집가서도 또 고민하고 공부하고 연속된 생활에 지치실텐데 묵묵히 자기 계획대로 가서 최후에 웃자고요 이 댓글 마지막으로 마이피누도 내년에 웃으면서 올겁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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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자두나무 16.11.11. 16:12
행복해보이는 사람 없습니다. 전문직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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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졸방제비꽃 16.11.11. 18:48
다른 시험준비하지만...정말공감되네요ㅜㅠ 하루종일 웃을일 없었던 날들만 하나,둘 늘어만가네요 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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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금방동사니 16.11.16. 12:15
붙으면 다 보상받아요 ㅎㅎ
불과 몇 달 전이랑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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