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듣게된 요즘 결혼하기가 힘들고 시기가 늦어지는 이유 중 한가지.

글쓴이2012.12.08 10:45조회 수 1566댓글 7

    • 글자 크기

뭐, 일단 기본적으로 이래저래 남자.여자를 찾지만,

 

누가 말했듯이 배고프다고 똥을 먹지않는거처럼 취향에 맞는사람을 찾는거나

 

예전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이나,

 

여성도 능력있으면 사회진출하는게 남자나 여자나 비슷해진부분은

 

일단 당연하다 두고 말해볼게요.

 

그나마 괜찮은 직장에 취직한 경우를 두고하는 말입니다.

 

 

제금현재 63세인 여성분과 그런것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분께서 말하길 요즘과 옛날의 결혼할때의 가장 눈에보이는 차이는

 

예전에는 결혼을 할때,

 

처음에 아무것도 없는 채로 같이 시작해서

 

돈벌고 집사고 했는데,

 

요즘은 좀 특히 여자쪽에서

 

결혼을 하기전에 전부다 준비해서 가져오기를 바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아, 물론 예전에도 돈많은 집이랑 결혼하면 좋아한건 맞습니다. "부잣집"에 시집가는거요)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좋은" 자리에 취직을 해야하고,

 

취직을해도 돈쓰지말고 돈을 모아야하고,

 

그돈으로 데이트 비용대고, 집사고, 결혼식비용대고..

 

그분께서는 이런점이 결혼이 늦어지는 가장큰이유중 하나로 생각하신다고하더군요.

 

 

현실적으로 맞는소리고,

 

제가 직접들어서그런지

 

꽤나 공감가던데, 다른분들은 이런거 공감이 가시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참... 좋아해서 사랑해서 다주는건 좋은데 그게 우선시 된다는게 씁쓸하네요 이건 명백히 다른겁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모두 다 주는거야 아깝지 않죠 전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공감가네요.........하....난 어떡하나
  • 초고성장시대랑 1;1로 비교하긴 좀-_-
    그때야 열심히 일하는만큼 아웃풋이 뽑히던시기
  • 계층간 사다리가 거의 다막혀버린 지금시점에
    결혼에 목매는건 이상한일도 아님여
    일단 출생부터 특정한 사회적 위치에 속하는데
    극소수 개룡들 빼곤 이걸 뒤집는게 한계가 있으니
    요즘 세대가 별나다보단 사회구조에서 원인을 찾는게..
    혼테크는 답안보이는 불지옥에서 치트키임 ㅇㅇ
  • 누구나 신데렐라 동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요런거 읽고 자라지 않았음? 능력있는 배우자를 꿈꾸는건 당연한거임
    다만 자기는 쥐뿔도 없으면서 다른사람 무시하고
    능력만 쫓는 경우가 문제인거..
    허나 그 개념없는 사람들이 첨부터 그랬겠어요;;
    빈부격차돋는 사회에 영향을 받은거죠
    물론 대안은 안보이지만 ㅠ ㅜ
  • 어쩔수없는 슬픈현실임.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하고싶은건 당연한거
  • 이미 옛날~~~부터 한 소리. 혼전엔 남자가 다 하고 그뒤로는 여자가 다하는거. 산후조리원 1주일 250만원이랜다 참나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