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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11.11. 17:00
  •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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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초라한 참새귀리 16.11.11. 17:12
아버지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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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1. 17:16
초라한 참새귀리
전문직 중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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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1. 17:39
글쓴이
자기는 문과 갔으면서 나보고는 왜 이과가라고하는거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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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부처손 16.11.11. 17:59
글쓴이
아버지 세대하고 문과 이과 취업차이가 좀 많이 나긴나죠...

흠 바람피는건 쫌 노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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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인삼 16.11.11. 18:05
돈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불화가 따라 옵니다.

돈 있으면서 화목한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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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산자고 16.11.11. 18:28
까다로운 인삼
이거ㄹㅇ
아빠가 많이 지고살아서 화목함 남부럽지 않았는데
업계가 사양산업이라 조금씩 기울어서
돈못벌다보니
엄마가 하루종일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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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인삼 16.11.11. 19:31
섹시한 산자고
돈 없이 행복할수 있다고 하는데

진짜 돈 없으면

전기랑 수도 그리고 밥이 없더라고요

뭐 개개인 느끼는 차이지만 아직 그것까지 안가보셔서
돈보다 행복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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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1. 19:05
까다로운 인삼
전 돈 없던 어린시절이 다 화목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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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참오동 16.11.11. 18:49
저희 집이랑 비슷하네요 제 아버지도 자기 말이 법이고 자기 의견에 반박하면 온갖 난리를 피웁니다
진짜 생각같아서는 뒤집어엎고 싶은데 그러면 어머니랑 동생한테 대신 화풀이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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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1. 19:04
냉철한 참오동
어릴때 차타고 나가면

엄마 욕을 그렇게 하던데

지금 다시 생각하면 하...

진짜 뒤엎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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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사위질빵 16.11.11. 21:04
아버지 알콜중독이었는데 술 끊으니 클린화목가정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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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메타세쿼이아 16.11.11. 21:08
저도 어머니 먼저 멀리 보내고, 아비라는 양반은 돈에미쳐, 새여자에미쳐, 그냥 이제 아무도없이 홀로살게되었네요ㅡ 가족이란 단어도 이젠 이상해지고...휴 화목한가족도 진짜 엄청난 축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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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노루귀 16.11.11. 21:19
그래도 아버진데 너무 그러지마세요
글쓴이님은 이미 잘하고 계신것같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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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큰물칭개나물 16.11.11. 23:25
ㅎㅎ...돈보다 화목이 중하긴 한데...돈도 없으면 불화가 더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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