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가 제 칫솔로 변기를 닦았습니다.
- 2016.11.12. 21:31
- 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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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이전 룸메가 제 물건 막 쓰고, 제 물통닦는 솔로 드러운 세면대 찌꺼기를 닦고, 생리대를 변기에 버리는 등 몰상식하긴 했는데 님 룸메도 장난아니네요... 복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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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충격받아서 암것도 못했지만 이제는 저한테 이유없이 상식이하로 대하면 저를 싫어하는 이유를 만들어주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글쓴이님 룸메 행동이 상식적이지는 않죠. 똑같이 유치하게 대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지나고 나면 굉장히 분할겁니다ㅠ 그리고 조언 드리자면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랑은 말도 섞지마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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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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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같아요
더한짓도 못할건 없죠
더 ㅈ되기 전에
인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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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까놓고 얘기하고, 이미 지난 일이니까 용서할 마음 있다고, 솔직하게 증거고 뭐고 없고, 그 당시 심증이기 때문에 너를 의심하고 있다고. 아니라면 의심한거 미안하다고 하고, 솔직하게 나가세요.
아니라고 잡아떼면 그냥 내가 오해했나보네, 의심해서 미안하다 하고 룸메 바꿔버리고,
맞다고 해도 이렇게 된 이상 같이 살기는 힘들지 않겠냐고 말하고 적당히 합의보고 방 나가라고 하세요.
기숙사면 룸메 바꿔달라고 행정실에 신청하면 됩니다. 그 룸메도 OK 하면 되구요.
이미 지난 일이니까 물증도 없는 상태에서 상대방 압박하면 상대방은 "뭐라는거야 ㅁㅊㄴ이"하는 식으로 나올것 같고, 말 안하고 넘어가자니 겁나 답답하고 그런 상태잖아요? 그렇다고 잘못 인정한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한다거나 피해 금액을 받아내거나 하기에는 물증이 하나도 없는데.. 이런 일로 CSI 불러서 뭐 어떻게 할 수도 없는거구요. 그냥 감정적인 측면만 보상 받고, 그런 사람이랑 두 번 다시 안만나면 될 것 같네요. 아 적으면서도 빡치네, 진짜 잘 때 대갈빡 후리고 싶은 놈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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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아니에요?? 저정도면 님한테 상해입힐수도 있는 수준으로 미친거 아님? 위험한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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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대응해서 한 방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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