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하고싶은 일을 하시기 위해서 공부하시고 계신건가요??
글쓴이
- 2016.11.16. 15:52
- 1157
예전엔 취업이 잘되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몸이 안좋아서 휴학하고 생사가 걸린 큰 수술을 받고나니 삶에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뭘까 내가 뭐를 가장 잘할 수 있을까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할까 생각해보니
항상 누구를 내방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가르치는 일에 흥미를 느꼈던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다닐 때 과외만 두세개 하면서도 즐거웠고.. 그래서 학원강사의 꿈을 키워보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말리더라구요 안정적이지 못하다나.. 학교 선생님보다 인정받지 못한다..
중도에 가면 우리학교 학생들 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열정이 느껴지는데 다들 어떤 꿈을 품고 공부하는 건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다들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시는 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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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무화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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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이 잘못되었지않나요. 솔직히 청년들 중에 마치 자기계발서에나오는 내가 진짜 원하는일 을 찾고 그 공부하는 학생 거의 없을걸요. 최선책이아닌, 그냥 차선책이죠. 그나마 나한테 적절한 전공.... 중,고등학교때 6년 내내 문제푸는 기술익히며 살다가 대학와서 지식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회의감이 들 수 밖에없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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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삼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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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좋아하는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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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흰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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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걸 하면 먹고살기힘드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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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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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반대로 과를 먼저 생각하고 대학을 고른 케이스라... 하고싶지 않은 공부 하는건 너무 힘들거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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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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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었고 못하는 공부르 하고 있습니다~ ㅋㅋ
지금은 해야되다보니 그 공부도 조금 재미가 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