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고민

글쓴이
  • 2016.11.16. 21:46
  • 1554
제 외모에 컴플렉스가 심한 편이에요. 어딜 가나 제 외모 비하하는 사람이 꼭 한명씩은 있고 뒷담도 많이 들려요ㅜㅜ. 화장 안한 맨얼굴로는 절대 밖에 못나가고, 화장이나 옷차림이 제 마음에 안들고 유독 못생겨 보일때에는 그냥 다 때려치고 빨리 집에 들어가고싶고
사람들이 조금만 저에게 불친절하거나 딱딱하면 제가 못생겨서 그런가보다 생각 들고
무슨 일만 있으면 내가 예뻤으면 안이랬겠지..ㅜㅜ?이렇게 생각해요.
외모고민은 끝이 없고,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성형도 생각해 봤지만, 뭐랄까..손대봤자 그리 큰 변화는 없을것같구ㅜㅜ.. 무섭기도 하고.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냥 평범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길기다가 외모평가 들을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못생긴거 아니까 제발 그러지 말아주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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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애매한 튤립 16.11.16. 21:54
그런 질떨어지고 예의없는 뒷담응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에요!! 너무 속상해 하지말아요 그 사람들이 못 가진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걱정은 접어두고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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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12:08
애매한 튤립
제 마음씨도 그닥.. ㅎㅎㅜ 말이라도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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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바위채송화 16.11.16. 22:12
제 경험상 이럴땐 좋은 말 해주는것보다 현실을 직시하도록 해주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현실이라는게 난 못났어ㅠㅠ 가 아니라 내가 잘나진 않았지만 내가 못난걸 사람들이 비웃진 않는다는걸 말하죠 그리고 빠르게 개선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콤플렉스는 심리적인 요인이지 외적인 요인이 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지금 성형수술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정도로 외모에 불만이 있습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스트레스 받진 않아요. 그저, 돈 생기면 수술해야지. 하는 정도? 힘든 말이긴 하지만 좀 더 문제를 직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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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12:10
아픈 바위채송화
생각은 그렇게 해보려구 하는데 그래도 안좋은 말 들을때 마다 겁나 상처받는건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ㅜㅜㅜ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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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물박달나무 16.11.16. 22:39
뮴매를 가꾸는건 어때요!! 전 얼굴보다 몸매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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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12:11
찬란한 물박달나무
ㅋㅋㅋㅋ자신 없지만 노력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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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으름 16.11.16. 23:46
하... 진짜 주변에 그런사람있으면 너무 스트레스받죠ㅜㅜ 그래도 본인자존감을 키우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새내기때 끙끙앓다가, 운동매일하고 적당히 외모에도 관심가지고 하니까 (사실 남들이보기엔 전과 비슷하지만) 제 스스로를 다르게보게됬어요! 스스로 자신감가지고 당당해지세요! 운동추천해요 엔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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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으름 16.11.16. 23:50
초연한 으름
그리고 이건 제가 자존감이 너무낮았을때 했던방법인데, 거울을보면서 나는예쁘다! 10번씩 외쳤어요. 주의할점은 집에 아무도없을때 해야해요...ㅎ 근데 할수록 너무웃겨서 피식웃으면서하다가 또 제자신이 웃는거보면서 어쫌 예쁜거같은데 이런생각도 들고ㅋㅋㅋㅋ 이거 몇달하다보니까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인상이 좋아졌다고 그러더라고요! 약간 병...신?같을수도 있는데 살며시추천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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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12:13
초연한 으름
ㅋㅋㅋ저도 그거 거울 앞에서 시도해보려고 한 적 있어용? 근데 도저히 목소리가 안나오고 혼자인데도 창피해서ㅜㅜㅜ..ㅋㅋ
뭘 하든 자존감은 스스로 회복할 수 밖에없겠죠ㅜㅜ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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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말똥비름 16.11.17. 17:23
예뻤으면 잘생겼으면 하는말다필요없어요. 극복하세요. 직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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