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모르는 남자가 말걸면 싫어하나요?

글쓴이
  • 2016.11.17. 22:42
  • 3521
부전공이라 혼자 듣는데 최근에 관심가는 여자가 생겼어요.. 전 비교적 뒤쪽에 항상 같은 자리에 앉는데 그 여자분도 지정석인진 모르겠는데 요새 자주 제 옆에 한칸 띄어서 앉더라구요.. 그 분은 같이듣는 동성친구가 있구요. 얼굴도 하얗고ㅎㅎ 무엇보다 교수님 농담에 자주 웃는데 참 밝아보여서 좋아요.
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떡하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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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나약한 며느리배꼽 16.11.17. 22:44
와.. 그분도 독강이시면 딱인데 같이듣는붐 있으시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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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22:45
나약한 며느리배꼽
그니깐요..ㅠㅠ 자리도 많이 남는 수업이라 어쩔수 없는척 붙어앉기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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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며느리배꼽 16.11.18. 00:16
글쓴이
그러니까여 ㅠㅠ 혼자 있어도 용기내기
힘든데 옆에 친구분이으면 정말 몇배로 부끄럽지 않나요? 그리고 아무래도 옆에 친구있으면 그여자분도 더 민망하실수도있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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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더덕 16.11.17. 22:44
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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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22:45
나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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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부레옥잠 16.11.17. 22:48
공부하다 모르는거 물으면서 말붙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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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22:50
야릇한 부레옥잠
붙어앉으면 그럴텐데... 붙어앉으면 이상하게 볼거같아요.. 다른 자리 텅텅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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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부레옥잠 16.11.17. 22:55
글쓴이
그럼 주변에 앉아 있다 수업마칠쯤이나 그 후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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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22:57
야릇한 부레옥잠
괜찮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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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마타리 16.11.17. 22:52
설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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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곤달비 16.11.17. 22:52
왜 우리가 관심있는 여자 옆에는 수호신이 붙어다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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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22:58
납작한 곤달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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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강아지풀 16.11.17. 22:54
싫어한다면 안하실건가요?

안하고 아쉬워하느니 하고 조금 민망한게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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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22:56
따듯한 강아지풀
이런 고민 하는게 제가 좀 많이 소심한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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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강아지풀 16.11.17. 22:57
글쓴이
그렇다고 볼 수 있죠..ㅎ 나쁜 건 아니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거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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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7. 23:17
자꾸 생각나네요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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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범부채 16.11.17. 23:48
글쓴이
이렇게 후회할바에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저도 몇번 후회하다가 그 뒤로 그런 생각 나는 사람있으면 항상 말을 거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다 좋더라구요 ..
또 몇번 하시다보면 뭔가 본인만의 자연스럽게 말거는 루틴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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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며느리배꼽 16.11.18. 00:16
초조한 범부채
보통 어떤식으로 말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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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튤립 16.11.18. 02:29
앞자리나 뒷자리 앉아서 지각한다음에 혹시 출첵했냐고 물어보긔,,,? 이게 말 붙이긴 젤 자연스러운뎅,,,말 이어나가긴 힘둚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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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네펜데스 16.11.18. 12:06
잘생기면 좋아할듯. 키175이상에 말쑥하게 차려입고 미용실 갔다온 남자라면 ㄱㅊ할듯. 솔까 못생기면 뭘해도 수작질로 보이고 잘생기면 설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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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18. 12:09
외로운 네펜데스
여자 분이세요? 용기내봅니다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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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네펜데스 16.11.18. 12:09
글쓴이
사내놈인데;;;어쨌든 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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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피소스테기아 16.11.19. 14:17
외로운 네펜데스
그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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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속속이풀 16.11.18. 13:16
우선 애인 유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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