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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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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에서 계속 1뜨던 과목이 올해 수능에서4떠서 노력한만큼 나오는것 같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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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졸업 그리고 카이스트 석사졸업
현재 연구원 다니고있습니다
벌써 9년전이네요
길은 어디든 있습니다
냉정하게 4수도 실패했으면
본인이 본인문제를 더잘알거라 생각해요
원서싸움 끝까지해보시고
어디서든 최선다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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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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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고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엄청 힘들어요 적응하기.. 반수니까 이수과목도 많이 꼬이고 교우관계도 많이 힘들고 패배감에 젖어있고.. 우울증인진 모르겠지만 되게 축 쳐졌어요..
저는 군대 갔다온 뒤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그냥 반수했는데 잘 안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처음엔 학교 떠나는 사람이니까 안좋게 보겠지 했는데 그런 사람 거의 없더군요 요즘은 학교 잘 다니고 같이 다니는 친구도 꽤 있고 동아리도 들었구요 성적도 나름 상위권이구요ㅋㅋㅋ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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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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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분명 남들보다 열심히 사셨으니까 잘될거에요
힘내요 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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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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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요 슬퍼하지마세요. 다 살아져요. 그리고 시간버렸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요 그 수능 공부한 것들이 다 공부원준비나 학과공부나 어학에 엄청도움 되요. 인생은 모르는거라서요 만약 교대 들어가면 다 좋을거같지만 실상 적성에 안 맞으면 진짜 다니기싫을수도 있구요 막상 임용 되어도 오래기다려야할수도있구요 생각하기나름이죠 합리화일수도있지만 ㅋ
적응이나 학점문제는 사실 저도 처지가 이래서 ㅋ 완전 아싸에 그래도 학과공부 열심히하려고 노력중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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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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