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에 대한 인식이 다들 어떠신가요?

글쓴이
  • 2016.11.27. 16:25
  • 2209
내년에 휴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 다른 걸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휴학 한번 쯤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집에서 가만히 있는건 당연히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공부를 하거나 진로에 대한 다른 준비가 아니더라도 학기중에 하기 힘들었거나 안해보았던 무언가를 다양하게 계속해 보는 것 또한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해박한 향유 16.11.27. 16:33
저 믿고 해보세요.

본인 인생이고 휴학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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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줄딸기 16.11.27. 16:40
제가 올해 글쓴이님과 같은 이유로 휴학했습니다. 처음엔 두려움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미래를 다시 생각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소중한 한 해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추천합니다!! 단 전 부모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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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7. 17:40
자상한 줄딸기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거 해보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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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줄딸기 16.11.27. 17:45
글쓴이
전 해보고 싶었던 운동들 (골프, 야구) 이랑, 혼자 전국팔도 여행가기, 매일 여유롭게 카페서 평소 읽고 싶은 책,영화보기랑 동아리 활동 등이 있었네요!! 아 휴학하고 술 드시는건 비추드립니다. 나태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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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벽오동 16.11.27. 17:16
자기하기나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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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물달개비 16.11.27. 17:38
휴학하고
집에서 늦잠+단순한 알바+ 술
이와같은 휴식이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다만 해보고싶었던 일(알바포함), 여행 등이라면 의미가 있겠죠. 1년까진 추천, 2년은 선택, 그이상은 마이너스로 작용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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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광대싸리 16.11.27. 17:58
휴학 총 4년 했네요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 인상의 목표에는 좀 더 가까워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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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광대싸리 16.11.27. 17:58
치밀한 광대싸리
인생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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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빗살현호색 16.11.28. 11:27
치밀한 광대싸리
일반휴학 3년까지 아닌가요? 어떻게 4년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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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광대싸리 16.11.28. 17:05
병걸린 빗살현호색
군휴학 3년이잖아요~ 제대하고 군휴학 꽉채우고 또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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