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베베꼬인건가요

글쓴이
  • 2016.11.29. 13:04
  • 2218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요즘 원래 저랑 친하던 남자애랑 좀 친하게 진내요

 

저는 그 남자애 좋아하는 거 아니고 그 여자앨 싫어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자꾸만 그 여자애가 저한테 걔 얘기를 하는데 왜 이렇게 거슬리죠

 

그냥 우리 둘이 있을 때 우리둘 얘기하면 되는데 굳이 걔 얘기를 해요 

 

그리고 뭐 요즘 자기가 남자애들한테 둘러싸여있어서 피곤하데요

 

그런데 그 남자들이 다 저랑 친한 남자애들이에요 

 

그걸 굳이 제 앞에서 얘기하는 이유가 제 생각엔 이젠 내가 니보다 걔네랑 더 친하다를 자랑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게 기분나쁘면 안되는데 저혼자 기분나쁜건지

 

제가 베베 꼬여서 그런건지 답답하고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화난 꽃치자 16.11.29. 13:23
여자들이란
0 4
참혹한 칠엽수 16.11.29. 13:24
꼬인듯
1 0
안일한 뚝새풀 16.11.29. 13:27
어그로가 맞는거같긴 한데... 확실한거 아니고 그렇게 여러이유 생각하면서 기분나빠하는건 좀 안좋은듯하네요
둘이 있을때는 걔들 이야기 하지말자 라고 이야기라도 함 해보시길
0 0
깨끗한 윤판나물 16.11.29. 13:33
여자애가 지 자랑하는 거 같아서 싫으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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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9. 13:43
깨끗한 윤판나물
네네 맞아요 지자랑해서 싫은거 맞는데 그럼 꼬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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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벽오동 16.11.29. 13:46
아기과자 베베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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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뱀고사리 16.11.29. 14:08
방구쟁이 벽오동
ㅋㅋ그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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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둥근잎꿩의비름 16.11.29. 13:55
가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는듯.
님은 처음부터 그여자애를 별로 좋게생각 안하고있습니다.
친하고 좋은애였다면 달랐겟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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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둥근잎꿩의비름 16.11.29. 13:56
애매한 둥근잎꿩의비름
만약 진짜 그여자애 별로안좋아하던 애가 아니라면 정신 문제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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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9. 14:03
애매한 둥근잎꿩의비름
그 정도구나.. 제가 꼬인게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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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9. 14:12
애매한 둥근잎꿩의비름
네 가정에 문제 없는건아니에요.. 그럼 어떻게고칠수잇는지 아시나요 혹시ㅠㅠ이런제가 저도싫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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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하늘나리 16.11.29. 16:03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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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개망초 16.11.29. 17:42
엥 왜다들 꼬였다고만 생각하시지... 직접 겪어보면 뭔지 아실텐데요 전 그맘 이해해요ㅠㅠ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글쓴이분 말에 과장이나 오해가 없다면 진짜 친분 자랑하려는 걸수도 있음. 저도 겪어봐서 그 애매하고 거슬리는 기분 알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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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9. 19:13
명랑한 개망초
와 감사합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이 기분 이해해 주시는군요ㅠㅠ 아직도 제가 꼬인건지 구분이 안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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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대극 16.11.29. 18:32
헐 이게 꼬인건가? 이거 은근 거슬리던데요 막 내가 다른 이성친구랑 대화하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나만 모르는 이야기하고! 그럼 난 다른 애랑 이야기하면 또 내가 이야기하던 애 이름 부르면서 말 걸구! 그러면서 나중에 나한테 피곤하다는 식으로 말하고ㅠㅠㅠㅠ 아 공감가는데 ㅠㅠㅠㅠ 나도 꼬인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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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9. 19:14
화려한 대극
그러니까요..!아무리 봐도 여우짓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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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자작나무 16.11.29. 19:03
전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기자랑 많이 하는 사람들 보면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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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9. 19:14
자상한 자작나무
그죠 차라리 대놓고 자랑하면 괜찮은데 자랑 아닌척 자랑하는게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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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나스터튬 16.11.29. 21:13
헐 뭔지알거같은데... 싫고좋고를 떠나서 '나남자많고 인기많아ㅎ' 이런 자랑이 꼴불견? 인거랑 똑같은거죠ㅠㅠ 게다가 남녀관계없이 친구사이에도 세명중에 어떤 친구가 나빼고 지들끼리만 더 친한척... 자기들끼리 아는얘기하고 이러면 싫잖아요ㅜㅜㅜ 그냥 그거의 연장선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저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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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30. 09:19
서운한 나스터튬
감사합니다ㅠㅠ혹시 제가 그런감정들게해서 복수하는건가하는생각도들어서 반성도하게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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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구절초 16.11.30. 08:14
작성자분 기분 이해합니다. 세월이많이지나고보니 그런데 내 감정노동하는게 더싫더라구요 신경안씁니다 꼬인거 아닙니다 충분히 들수있는감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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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30. 09:20
초조한 구절초
감사합니다!!댓글대부분이 제가 꼬였대서..솔직히쫌놀랏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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