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환갑이신 아버지 직업 추천좀 해주서요

글쓴이
  • 2016.11.30. 20:06
  • 1566
횟집만 40년가까이 하시다 이제 가게 그만두시고 새로운 일자리 찾으려는데.. 노가다 말고는 일이 없네요 .. 이제 집에 돈들어갈 일이 없어 벌이가 많지 않아도 되니 괜찮은 돈벌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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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처절한 큰앵초 16.11.30. 20:09
아니뭔 메이플스토리나 던파도 아니고 직업추천이라니요....
좋은의도의 질문인건 알겠는데 여기에 60을 살아본 사람이 있을까요..
당신의 그동안의 삶의 무게나 눈물 기쁨을 아무도 모르는데 무슨 추천이 가능하겠어요 ..
아버지 하시고 싶으신거 있으시면 많이 응원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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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섬초롱꽃 16.11.30. 20:13
처절한 큰앵초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몇십년간 계속 일해오셨으면 당분간은 일 바로 구하지말고 좀 쉬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운동도 하시고 취미생활도 좀 하시면서 재충전의 기회가 필요할것 같아요. 그냥 아버지가 하고싶은거 하시라고 응원해주심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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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송악 16.11.30. 21:24
처절한 큰앵초
너무 비판적으로만 보시는거 아닌가요?
'제 아버지는 정년때문에 고민하시다가 자그마한 카페하나 내서 하고있어요, 인테리어가게를 차렸어요, 괜찮더라구요 아버지도 좋아하시고'

이런식으로 누군가의 아버지얘기가 나올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살아보지 않으면 아무말도 하면 안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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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큰앵초 16.11.30. 21:48
적나라한 송악
죄송해요 비판적으로만 들렸다면 제가 글재주가 없는거겠죠 ㅠ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60인아버지가 뭘하실지 그런생각을해본적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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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송악 16.11.30. 22:17
처절한 큰앵초
아니에요
저도 이해하지 못했네요...
제 상황이 글쓴이분과 비슷해서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지인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서 비판적으로만 보았나봅니다.
저희아버지도 정년퇴사 후 1년 쉬고 노가다하셔서 댓글에 감정적으로 반응한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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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투구꽃 16.11.30. 20:11
시청이나 구청 공지사항에 관리원같은거 공고 올라오니깐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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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질풀 16.11.30. 20:22
그나이엔 기술 자격 없으면 할건 정해져있죠 노가다는 골병드니까 거의 불가능. 예전엔 경비 많이했는데 경비도 이젠 잘 안될듯. 택시가 그나마 가장 현실성 있지만 초기자본금이 꽤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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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쑥갓 16.11.30. 20:28
노인복지회관에서 일자리 구하시면 더욱 쉽게 도와드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거기 전화하시고 방문해보라고 권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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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쑥부쟁이 16.11.30. 21:35
직업교육센터같은 곳에서 교육받으면서 소액의 돈 받는거 있는데 저희 어머니도 하고 계세요.
거기있는 분들도 다 그 연세 분들이시구요
괜찮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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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03. 19:04
애매한 쑥부쟁이
자세히 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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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쑥부쟁이 16.12.03. 20:13
글쓴이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고용노동부 등에서 지원하는 취업센터 등이 있을거에요.
그런 곳에서 자격증 학원 과정을 이수하면 과정에 따라 지원금을 지원해줘서 오히려 돈 받고 공부하는 셈이죠.
그리고나서 취업까지 알선해주는데 한 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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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홀아비꽃대 16.11.30. 22:03
저희 아버지는 집근처 땅조금사셔서 초보 농부로 전직하셧어요ㅋㅋ 크게는 안하시고 그냥 소일거리로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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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꽃개오동 16.11.30. 22:10
산불감시 공공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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