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들어요
- 2016.12.09. 23:03
- 1663
삶의 낙이 없어요
그냥 죽고싶어요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어요 어떡하죠
너무 힘들어요
저 부모님 모두 없고 혼자 살아가는데
알바하는것도 힘들고 공부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최근에 사랑했던 남자가 저 떠나가버리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세상에 나 혼자 버러진 기분
친구도 없어요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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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램스이어 님도 위로댓글 하나 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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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일 하루.. 아니 반나절이라도 하고싶은거 한번 하러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예를들면
0. 자기가 생각할때 가장 이쁜옷. 멋있는 옷을 입고 나가세요. 여자분이시면 화장도 풀메이크업으로 하고 가세요. 그리고 하고싶었던걸 해보세요. 평소엔 비싸서 못먹던것도 오늘은 나를 위해 시간과 돈을 과감히 쓰는날이야! 하면서 써보기도 하시고요.
1. 뭔가 활기차고 생동감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근처 큰 시장에 가보세요. 전 여기 부산사람이 아니라 어디가 딱 좋다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새벽에 시장에 가시면 사람들이 진짜 열심히 일해요. 제가 살던곳에 새벽시장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컴컴할때부터 나와서 열심히 일하고 준비하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전 뭔가 활력소랄까나. 그분들에게 힘을 얻어가는 듯한 느낌이 진짜!! 진짜!! 들어요. 이건 제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지만 진짜입니다. 한번 시간내서 가보세요.
2. 음 동래버스터미널이나 아무대나 가서 어딜 가는 버스든지간에 가장 먼저 오는 버스를 타고 어디든지 가보는거에요. 돌아다니다가 먹고싶은거 있으면 먹고 혼자 거닐면서 자유를 느껴보는거죠. 그러다 하고싶은거 있으면 주위시선 상관없이 해보고 뭐 그러다 충분히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 싶으면 집에 들어가시면 되요. 갔다오고나면 뭔가 마음이 신나더라고요.
3. 이게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싶으면 좋아하는 취미 있으신가요?? 전 피아노 치는걸 좋아해서 한번씩 칠수있는곳을 찾아서 피아노 치고 오곤 했어요. 잘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걸 하다보니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4. 좋은 사람을 만나세요. 예를 들면 봉사활동? 이런 동아리나 교회사람들? 뭐든 좋으니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인간관계를 많이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집에만 박혀있기만 해서 누가 막 다가와 주는건 아니니 먼저 그런 공동체에 다가가 보는거죠. (아 물론 다단계나 이단 사이비 등 이런거 말고요.) 그런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과 친해진다면 그 긍정적인 영향이 글쓴이에게 조금씩 스며들꺼라 생각해요.
지금 몇몇 제가 생각하는 힐링방법을 쓴다해도 글쓴이 분이 마음이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그냥 힘내. 라는 말보다 이 말과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00야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지.
울고싶은 일도 많았고 고생했던 일도 많았구나.
지금까지 이렇게 이겨내느라 정말 고생했어.
끝이 보이지 않는 이 힘든 시련이 계속될까???
그렇진 않아.
어둔 밤이 지나면 찬란한 새벽이 오듯 세상은 밝아질꺼야.
조금만 더 힘을 내서 함께 어두운 밤을 이겨보자!!
항상 파이팅이다!! 000야 넌 할수 있어!
멀리서 널 지켜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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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음악 몇곡 추천드리고 갈께요.
제이레빗 ㅡ Happythings, 힘든가요, 좋은일이 있을꺼야, 요즘너말야, 웃으며 넘길래
옥상달빛 ㅡ 수고했어 오늘도.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읔.. 배터리가 없다고 난리네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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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활동적인걸하시구 친구해주실분은 어디에나있고 맘만먹으면 되
죠 여기 있는분들도다들친구해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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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굴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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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뚱딴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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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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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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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밝은척하면서 억지로 웃으며 살아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