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간에도 권태기, 있다 없다?

글쓴이
  • 2016.12.11. 01:13
  • 1693

 그냥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부지런한 자주쓴풀 16.12.11. 01:17
권태기라기엔 애매한데 엄청 친해서 자주 보더라도 한번씩 질릴때 있지 않아요?
연인사이에서처럼 만나기 싫거나 권태로운 그런 질림이 아니라 맨날 봤으니까 새로운 사람 좀 보고 싶은 그런거요
새로운 사람들 만나더라도 몇번 보면 결국 다시 항상 보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놀게되긴 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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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11. 01:23
부지런한 자주쓴풀
친구 간에 그런 권태로움을 느꼈다면 제가 이상한 건가요?.... 친구가 너무 연락에 집착하고 애정표현을 많이 해서 점점 받아주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만 겪는 특별한 경험인가 해서, 다른 분들한테 여쭤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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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자주쓴풀 16.12.11. 01:41
글쓴이
전 친구랑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답변드리기가 곤란하네요ㅠ
저랑 친구랑은 서로 자기할일 하면서 지내다가 갑자기 맛집이나 디저트나 술 땡길때 서로 불러내서 근황토크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일주일에 4번 이상 보면 딴 애랑도 놀아볼까 생각들고 2주동안 안보면 한번 만날때 됐는데 이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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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풀솜대 16.12.11. 01:26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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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11. 01:26
쌀쌀한 풀솜대
혹시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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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풀솜대 16.12.11. 01:28
글쓴이
네 제일 친한친구한테서 느꼈어요 그런생각이 들어서 제가 거리를 좀 뒀는데 그거때문에 한번 싸웠거든요 지금은 화해하고 제일 소중한 친구로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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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11. 01:29
쌀쌀한 풀솜대
아... 친구가 먼저 섭섭하다고 얘기를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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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풀솜대 16.12.11. 01:31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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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물봉선 16.12.11. 01:31
있어요. 갑자기 친구들이 수치화 되서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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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11. 01:34
점잖은 물봉선
수치화되서 보인다는게 무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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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물봉선 16.12.11. 01:35
글쓴이
음.... 나는 친구한테 다 잘해줬는데 갑자기 서운하다 표현하면

누가봐도 내가 더 많이 해줬는데 한번 안해준거가지고 뒷담 까는순간....

예를 들어 저는 생일 챙겨주고, 부탁 들어주고, 뒤처리 다해줬는데 한번 생일 안챙겨줬다고 ㅈㄹㅈㄹ 하면

그냥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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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방풍 16.12.11. 02:55
ㅇㅇ마자여 ㅋㅋㅋ그거 극복하면 ㄹㅇ인생친구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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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은방울꽃 16.12.11. 13:22
있음 저도 뻥안치고 10년째 거진 1년중 300일은보는개절친팸 6명있는데 아무리 친하고 해도 가끔 질리고 하는게 있음 서로 그럴땐 딴친구들만나고 하면 또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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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만삼 16.12.19. 23:48
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 근데 다른친구들도 좀 보고 혼자좀 놀고 시간가면 또 보고싶던데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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