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낙이 없어지네요
- 2012.12.11. 00:07
- 1633
취직이야 어떻게든 한다고 하지만
기나긴 대학생활동안 학교안에서 로망이라고 할만한 걸 한적이 없네
여친과 중도에서 밤을 새보길 했나
축제날 친구들과 옴팡지게 퍼마셔보길했나
복학 후 과생활 없다시피 살아와보니
자연히 cc생길일도 없고 수시로 밥먹을 친구도 별로 없다
한결같이 나를 반겨주는 것은 내 자취방뿐...
이젠 옆방 놈년들 들어오면서 희희덕거리는 말소리조차 경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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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날씨까지 제 슬픔을 더 후벼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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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차끌고 드라이빙 하면서 차가운 도시남자의 이미지를 연출해 보는것도 꽤나 재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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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시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가 하려고 노력은 해봤나. 하려고 했는데 안 된거면 잘 하고 있는 애들은 뭔지.. 모든 것이 그동안 스스로 해왔던 자신의 선택에 기인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잘 사귀고 있는 옆방 커플들이나 경멸하고 있네. 답이없다 답이없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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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글에 또 댓글 다실건가요?
남들도 다 말 심한거 아는데 지혼자 알고 있는거 처럼 말하네
고상한척하지말고 발닦고 잠이나 처자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걸레를 물었나...저도 똑같이 욕한자 쓰고갑니다
익명보장된다고 나오는 대로 다 내뱉으면 얼마나 시원한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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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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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