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낙이 없어지네요

글쓴이
  • 2012.12.11. 00:07
  • 1633

취직이야 어떻게든 한다고 하지만

 

기나긴 대학생활동안 학교안에서 로망이라고 할만한 걸 한적이 없네

 

여친과 중도에서 밤을 새보길 했나

 

축제날 친구들과 옴팡지게 퍼마셔보길했나

 

 

 

복학 후 과생활 없다시피 살아와보니

 

자연히 cc생길일도 없고 수시로 밥먹을 친구도 별로 없다

 

 

한결같이 나를 반겨주는 것은 내 자취방뿐...

 

이젠 옆방 놈년들 들어오면서 희희덕거리는 말소리조차 경멸스럽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착실한 야콘 12.12.11. 00:09
대선 티비 토론회를 보세요

빵빵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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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남천 12.12.11. 00:11
괜차나요 나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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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11. 00:13
겸연쩍은 남천
ㅜㅜ

날씨까지 제 슬픔을 더 후벼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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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남천 12.12.11. 00:24
글쓴이
마법사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혼자서 차끌고 드라이빙 하면서 차가운 도시남자의 이미지를 연출해 보는것도 꽤나 재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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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개양귀비 12.12.11. 00:12
나만 커플들 보며 분노가 치미는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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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라일락 12.12.11. 00:32
동호회나 사회활동같은거 찾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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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배나무 12.12.11. 00:51
군대갓다오면 저도 그렇게될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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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떡쑥 12.12.11. 01:02
나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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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호랑버들 12.12.11. 01:07
저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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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잔털제비꽃 12.12.11. 07:5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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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참꽃마리 12.12.11. 11:5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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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동의나물 12.12.11. 12:24
저랑 똑같으시네요 전 학점까지 안좋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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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산오이풀 12.12.11. 16:08
끔찍한 동의나물
저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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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시계꽃 12.12.11. 12: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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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산수유나무 12.12.11. 16:02

뭔가 하려고 노력은 해봤나. 하려고 했는데 안 된거면 잘 하고 있는 애들은 뭔지.. 모든 것이 그동안 스스로 해왔던 자신의 선택에 기인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잘 사귀고 있는 옆방 커플들이나 경멸하고 있네. 답이없다 답이없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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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2.11. 17:00
애매한 산수유나무
이미 뒤늦은 시점에서 노력해보니 미리 앞서서 그런 노력을 한 결과에 못미치더라, 복학하고 3년째 나름대로 활동하고 즐겁게 할려고 했으나 이미 그러한 인간관계틀을 만들기엔 시점이 지났다고나 할까. 어떻게 보면 니말도 맞지,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애초에 인사이더로 지내면서 대학생활에 좀 더 즐겨놓을걸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시비조로 말 안해도 이미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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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갈참나무 12.12.11. 21:44
애매한 산수유나무
니가 말하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걍 후회한다는거지 ㅂ.ㅅ이 다 알고 있는거 지혼자 알고 있는거 처럼 말하네 댓글달지말고 고개처박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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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갈퀴덩굴 12.12.12. 00:48
뚱뚱한 갈참나무
말씀이 좀 과하신듯...말도 아니고 글인데 좀 가려서 쓸 수도 있지 않나요? 남이 회상하는데 거기다 욕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 글에 또 댓글 다실건가요?
남들도 다 말 심한거 아는데 지혼자 알고 있는거 처럼 말하네
고상한척하지말고 발닦고 잠이나 처자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걸레를 물었나...저도 똑같이 욕한자 쓰고갑니다
익명보장된다고 나오는 대로 다 내뱉으면 얼마나 시원한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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