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를 계속 해야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글쓴이2012.12.11 00:21조회 수 2026댓글 18

    • 글자 크기

지금 중학교1학년 여학생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저를 마니 따르고 저도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인가 아이 공부이야기를 하다가 그 분과 급속도로 가깝게 되었어요.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지게 된 싱글맘이라서 아이에 대한 관심도 많으세요.

나이도 30대 중반인데 20대 후반처럼 보여서 처음에는 큰언니인줄 알았구요.

과외를 일주일3회를 하다보니 자주 뵐 기회가 많아서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게 되고

밖에서도 자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아이 시험기간이라

늦게까지 과외하다가 갈일이 있었어요.

아이는 먼저잠재우고 평소처럼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같이 술한잔을 하고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말았네요.

그게 10여일 전인데 이제까지 2번 잠자리를 했어요.

군대 막 재대하고나서 처음하는 알바인데 외로워하는 모습보고 제가 그만 성욕을 참지를 못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과외를 그만두는게 낫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