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부터 다시 토익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학교 앞에도 990인가 하는 학원이 있고 서면에도 유명한 토익학원들이 많이 있네요.
마이피누에서 990 그 학원은 약간 암묵적으로 금기시되는 학원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만큼 마이피누에 광고성 홍보 글을 자주 올려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들어보신 분들이 강의 내용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셔서 그런 건가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년 전에 800후반대 점수 받아본 적이 있어요.
그때는 서면에서 파고다를 다녔는데 이번에도 파고다를 가야 할지, 학교 앞 학원들도 좋은지,
좋다면 어떤 강사가 유명한지 등을 알고 싶어요~
(지금은 파트5,6를 다 까먹어서 실전반들을 바로 수강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개념강의를 좀 들어야할지도 고민이네요.)
물론 토익이나 어떤 공부든 상관없이 본인 하기에 달렸겠지만, 제가 의지가 그렇게 강한 편도 아닐뿐더러,
강의 내용이 좋은 학원에 다니고 싶네요~
학우분들의 댓글 혹은 쪽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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