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든데 어떻게 사시나요
글쓴이
- 2016.12.18. 21:40
- 1654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때 어떻게 견디면서 사시나요
노이로제 걸릴거같고 애써 멘탈 붙잡고 있는데 힘든 그런 상황은 어떻게 이겨내죠
그게 가족과 관련돼있을때요..후
노이로제 걸릴거같고 애써 멘탈 붙잡고 있는데 힘든 그런 상황은 어떻게 이겨내죠
그게 가족과 관련돼있을때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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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기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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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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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루삼
ㅠㅠ예전엔 너무 기대서 요샌 혼자 참으려고 애써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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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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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진짜 너무 힘들면 울어요. 한껏 울고 나면 감정이 사그라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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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섬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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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섬잣나무
아..맞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그래왔어요 우는 주기가 있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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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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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자기 집안이 복잡해져서...심장에 뭐가 막힌듯 쿵 하고 까매진듯한 기분이 드는데....가족일이라서 친구한테 이야기하기도 뭐하고 저는 형제가 있어서 이야기하면서 기대기도 하지만 맏이라서 뭔가...마냥 힘드네요. 금전적인 부분이라서 제가 어떻게 도움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많이 힘든데 저는 산책을 하거나 하늘을 보면서 생각을 덜 하려고 노력해요. 망년회다 뭐다 연락오는데 나만 동떨어진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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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노랑물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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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드라마 봅니다ㅋㅋㅋ그냥 생각을 딴대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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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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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돌려보면서 생각없이 웃어봅니다
큰소리내며 웃을수 있었단게 놀랍더군요
큰소리내며 웃을수 있었단게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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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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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그럴 때 입대를..... 여성분이시거나 예비역이시면 1달 동안 잠수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 곳에 머무르면 결국 하던 생각만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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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좀깨잎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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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ㅠㅠ 무슨일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디만 일단 그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실것같은데.... 집에서 떠나서 사실수는 없는지 ㅠㅠㅠㅜ 아니면 곧 떠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최곤것 같아요... 저는 힘들때 곧 떠난다 곧 끝난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아예 비워지던데 이게 또 가족이랑 연관짓자면 힘든거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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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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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딸치고 꿀잠 잡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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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며느리밑씻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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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올해 집 때문에 소송 걸려서 집의 일부를 철거해야되는데 하필 제 방만 통째로 철거하네요. 아빠 직업 특성상 겨울엔 비수기인데 돈은 없고 집 철거하고 리모델링 하는데만 2천만원 이상 든다는데 걱정이네요ㅜ 저는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질려고 되게 노력하고 음악들으면서 조깅하니깐 좀 낫더라구요.. 일시적이긴하지만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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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히아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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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세요 그럴땐 전 밤에 실컷 울고나면 좀 스트레스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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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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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힘든걸 즐겨요.. 아니요 이러면 안돼요 어떻게라도 힘들면 푸세요 저는 이제 제정신인가 싶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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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구슬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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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되게 밖으로 돌아다녀요.집에 잘 안 있으려구요..글쓴이분께서 뭐 때문에 멘탈이 흔들리는 지 모르겠습니다만..저는 제 자신의 혼란이랑 집안문제도 있는 상황인데 일단 저는 심리상담 학교에서 해주는 거 그거 신청하고 상담 중에 잇구요 얘기할 수 있을정도의 문제는 친구들에게 말하고 아닌 문제는 저는 일기를 씁니다.가끔 커뮤니티에 글도 올려요.뭐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됩니다만 후련해지는 게 있어요.저는 아까 말햇듯 집에도 문제가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잊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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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호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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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털어놔요 아빠가 술을 원래부터 정말 좋아하세요 담배도 기본이구요 저희가족은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런 부분 근데 절대 평생 안고쳐져요 근데 한 2년전부터는 아빠가 회사에서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나이도 드시니까 술에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것때문에 사고도 많이 나고 가족끼리도 사이가 정말 틀어질대로틀어졌구요 특히 저랑요.. 그래도 여차여차 극복해서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건강도 안좋아지시고 하던 일도 바뀌시고 하..진짜 밑바닥까지 왓구나 하면서 요즘 사실 티는 안내지만 너무 힘들어요 그런 가족모습을 지켜보고 사실이러면 안되지만 제 부모님이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인정이안되고 어떨땐 억울하기까지 하거든요.. 오늘은 오랜만에 얼굴을 봤는데 이가 빠져계시는 거예요...정말 지켜보기 힘들어요.... 요즘 정말 안그럴려고 해도 계속 마음한켠이 우울하네요 자격지심만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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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갓끈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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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애들사이에서 엠생순위고안에 들정도로 막장인 환경에서 살고있는데요.
결국 정신과약먹습니다. 효과짱입니다. 감정에 변동이 줄어드니까 사회생활능력도 상승하고 한달에 만원밖에안듬
결국 정신과약먹습니다. 효과짱입니다. 감정에 변동이 줄어드니까 사회생활능력도 상승하고 한달에 만원밖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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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말똥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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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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