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스펙 말하고 다니는친구...
글쓴이
- 2016.12.22. 09:03
- 2001
친구가 우연히? 반강제로? 어쨌든 대화하다가 제 스펙(학점, 어학 등등..)을 알게됬는데
참고로 부끄러울정도 많이 초라한스펙입니다ㅠㅠ
아무튼 알게됬는데
그냥 평소에 과사람들과 얘기가 나오면 떠벌리진 않더라도 그걸 말하고 다니는것같아요.
다른사람들과 같이있을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걸 한번봐서..당황..ㅇ-ㅇ
한두번 본게 이정도면 제가 없을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듯
(추측-이유는 그렇게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은 사이, 입이무거운지는 잘모르겠고, 그렇게 믿음가는스타일은아닌 사람같아서..)
아리ㅓ쟈ㅐㄷㅎㅍ;ㅣㅓㅐㅑㄷ앛
저 ㅅㄲ 쓰레기맞죠? 띠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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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미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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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미모사
그사람은 별 의미없이 말하고 다니는데... 솔직히 말하고 다니기 부끄러운, 누가봐도 안좋은 낮은 스펙이라 좋은 의미로 말하고다니는것 같지 않아서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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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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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그런 스타일인데 걍 아무생각없이 떠드는거에요ㅋㅋ
굳이 목적을 꼽자면 술안주거리?
굳이 목적을 꼽자면 술안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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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우산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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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우산이끼
본인은 아무생각없이 떠드는 말이 당사자에게는(그게 저라면) 기분나쁠수도 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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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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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우산이끼
남이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어차피 그 얘기 돌고돌아서 당사자 귀에까지 들어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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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산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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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우산이끼
그래 뭐 지금은 안주거리로 재밋게 말하겟지만 나이들면서 사람의 입의 무게가 얼마나 힘과 신뢰를 쌓는지 알게되면 캐버로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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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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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이 없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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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뜰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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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네여ㅋㅋㅋ 딱 말하세요 그런말 하면 내 얘기 그런거 맘대로 안 했으면 좋겠다. 아님 그런애들은 계속 떠들고 다닐걸요 남 기분도 모르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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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애기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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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그런데 ㅋㅋㅋ 제꺼 중간점수 떠들고다니면서 F각이라고 하더니 결국 기말후 난 A0 그색기 B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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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흰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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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흰씀바귀
사이다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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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4점대에 화려한 스펙까지 있으면 말하고 다니는게 칭찬하는 것이다 생각하겠지만
그냥 말하는 거라면 남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물론 친구 분 의도를 확실하게 파악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별 의도 없이 말했는데 심각하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