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대학생활원을 고소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 2016.12.22. 18:59
  • 3853
부산대학교가 종강을 맞아 대학생활원이 동기개원에 접어들었습니다.
그에 따라 몇몇 원생분들은 번거롭지만 방이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저도 해당되는 사람중 한명이구요.

이번 방학도 생활원에 살게되어서 이곳에 총 1년을 살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첫 입주를 제외하고 3번의 방이동을 하였습니다. (하기개원시 이동. 2학기 개강 후 본래 방으로 다시 이동. 동기개원시 이동)

앞선 두번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오늘. 방금 이동한 방에 도착해서 매우 화가 나는 상황을 접했습니다.

원래 좀 깔끔한 성격이긴 하다만. 책상. 서랍. 옷장에 먼지와 찌든때가 가득하고 침대에는 큰 얼룩이 져 있었습니다.

옷장에는 호텔에서 볼 수 있는 큰 수건. 쓰다만 데오도란트. 여행용 칫솔치약세트. 쓰다만 칫솔들 그 외 잡다한 쓰레기들이 널부러져 있었고.

서랍에는 빈 맥주캔 3캔과 기타 여러가지 쓰레기들이 정말 한 서랍을 가득 메울정도로 들어있었습니다. (대학생활원내 음주는 금지입니다.)

대학생활원은 공동의 공간이니 만큼 지켜야할 규칙들이 존재합니다. 이를 어기면 매우 혼잡하고 제대로 된 생활이 불가하겠죠. 하물며,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라는게 있는겁니다.. 본인이 생활하던 공간에서 퇴사하면 삐까뻔쩍하게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쓰레기들은 치우고 나가셔야지요^^ 금기사항인 음주까지 하셨으면 양심적으로 맥주캔이라도 버리시던가요.

웅비관 720호 살던 님아.
인생 되게 대충대충 살면서 남한테 피해끼치고 다니시는거 같은데. 여지껏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만 만나보셨나봅니다.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실ㅈ 기대하세요.

기본적으로 행정실에 고발해서 벌점 먹일 생각입니다.

회원님들께 여쭙고 싶은건. 혹시 이런 상황에서 공동생활수칙 위반같은 사항으로 기존에 살던 원생을 고소하거나 법적절차를 밟아서 처벌할 수 있나요? 그리고 돈주고 사는 공간에서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권리를 못누리고 있는데 퇴사업무진행을 나태하게 진행한 부산대학교 대학생활원을 고소할 수도 있나요? 너무 화가나서 그럽니다..
(사진이 첨부되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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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머리좋은 해당 16.12.22. 19:00
화많이나셧네 세개씩이나올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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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01
머리좋은 해당
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안올라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화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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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족두리풀 16.12.22. 19:03
수칙을 위반했다고 고소까지 되려나요 되더라도 민사같은쪽으로 빠지지않을까요...지나가던 법알못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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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04
멋진 족두리풀
안되려나요ㅜㅜ 어떻게든 뭐라도 맥이고싶은 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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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코스모스 16.12.22. 19:04
왜 생활원을 고소하죠..? 안치운사람 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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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06
슬픈 코스모스
기숙사살때 내는 돈이 관리비 명목으로 한달에 17만원정도씩 내는거라서.. 관리업무를 진행하지 않은셈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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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족두리풀 16.12.22. 19:06
슬픈 코스모스
생활원도 기본적으로 살만하게는 만들어줘야댄다는 말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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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노각나무 16.12.22. 19:07
7층이면..아마 전에 사셨던 분이 외국인이실 거 같네요ㅠㅠ 7층은 외국인 분들이 대부분 사셨거든요ㅠㅠ 많이 화나시겠어요ㅠㅠ
2 0
글쓴이 글쓴이 16.12.22. 19:08
유쾌한 노각나무
쓰레기들 보니까 외국인의 흔적이던데..역시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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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독일가문비 16.12.22. 19:18
국민신문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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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가지 16.12.22. 19:26
지금 치워달라하면 되지 뭘 또 고소까지...그거 말할 용기는 없나요? 그렇게 뒤에서만 궁시렁거리면 살다간 아무것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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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27
느린 가지
ㅋㅋㅋㅋㅋ 바로 행정실에 전화걸엇구요. 행정실 이전으로 인해서 업무 중단중입니다. 그거 말할 용기요? 누구한테 말할 용기요? ㅋㅋㅋㅋㅋㅋ 이분 전화번호 개인정보를 알아내서 전화해서 말해요? 와서 치우라고?
0 0
느린 가지 16.12.22. 19:29
글쓴이
아..업무중단중이구나.. 그럼 고소하세요. 고소사유..청소안되서.ㅎㅎ 모르죠 진짜될지도..건투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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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31
느린 가지
주부 생활 20년차. 세계 유일의 주부 9단을 넘어선 주부 10단. 생활의 달인에서 여러차례 섭외하려하였으나 끝끝내 거절당한 축구계의 지단. 농구계의 마이클조던이라 불리는. 청소계의 마테우스이신 님 엄마보고 치워달라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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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느린 가지 16.12.22. 19:33
글쓴이
정신병자세요? 가만히 잇는 울엄마를 왜? 니기미 부르면되잖아?? 아. 혹시 니기미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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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35
느린 가지
청소하는거 가지고 우리엄마를 왜부릅니까. 인도 카스트제도의 최하위층-불가촉천민에 속하는 님 엄마부르면 딱인데요? 조선시대초부터 노비의 성씨를 물려받아 청소. 심부름. 잡일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님엄마가 이런일엔 제격아닌가요?
0 2
느린 가지 16.12.22. 19:36
글쓴이
하기야 니기미는 청소부도 못하지. 걍 우리집 똥받이로 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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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37
느린 가지
이제 재미도 없고 뭐 인터넷 익명에서 님이 발광해봣자 데미지도 안들어오니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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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가지 16.12.22. 19:39
글쓴이
정신병원부터가봐라 ㅂㅅ새끼야. 너아무래도 ㅂㅅ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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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병꽃나무 16.12.22. 19:31
저는 예전에 1학기 살고 2학기때 다시 돌아왔을 때 여름계절 때 제 방에 살았던 사람들인진 모르겠지만 쓰레기로 난장판 만들어놓고 세면대 변기 다 막아놓고 정신병동처럼 해놓고 나가서 그때는 혼자 치웠는데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니까 청소 다 하고 확인 받고 나가는 거라서 이전에 살던 학생들 아닐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밀번호 초기화 됬을때 그냥 랜덤으로 아무 방 들어가서 난장판 해놓은 건 아닌가 싶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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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32
교활한 병꽃나무
그건 진짜 미친사람인 수준인데요.. 고생많으셧겟ㅇ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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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병꽃나무 16.12.22. 19:36
글쓴이
방안 쓰레기는 빨리 다 치워버리면 그만인데 세면대 배수구 막혀서 열어보니 긴 금발염색머리카락들이...... 치우다가 역겨워서 토할뻔했어요ㅠㅠ 전에 살던 사람들도 기숙사 자기 집 아니라고 함부로 쓰다 간 것 같긴 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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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가지 16.12.22. 19:34
완전또라이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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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낭아초 16.12.22. 19:42
느린 가지
너도 그만해라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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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지느러미엉겅퀴 16.12.22. 19:41
사진찍은다음에 행정실에 연락하셔서 벌점부과하세요.
맥주까지적발되서 벌점5점 내년입사제한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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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54
억울한 지느러미엉겅퀴
그정도로 만족해야겟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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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나도송이풀 16.12.22. 19:51
종북빨갱이. 나라가 다 해주길바랍니까?
북한가서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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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19:54
활동적인 나도송이풀
컨셉충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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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은분취 16.12.22. 20:18
외국인 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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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화난 남산제비꽃 16.12.22. 20:52
글쓴이도 댓글단거보니까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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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20:53
화난 남산제비꽃
남한테 민폐끼치고 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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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나도바람꽃 16.12.22. 21:24
글러먹은놈이네 저도 기숙사오래살았지만 글러먹은 놈 존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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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21:25
촉촉한 나도바람꽃
어딜가나 도라이가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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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화살나무 16.12.22. 21:39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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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창질경이 16.12.22. 22:51
벌점이라도 먹이세요ㅋㅋ
생활원 태도가 미온적이면 국민신문고에 찌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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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22:57
창백한 창질경이
넵 답변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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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가락지나물 16.12.22. 23:21
천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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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메꽃 16.12.23. 13:55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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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쑥부쟁이 17.01.12. 10:38
댓글다는거보니 정신에 문제가좀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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