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까요 말까요

글쓴이
  • 2016.12.22. 23:37
  • 1698
자취하고 싶은 이유
1. 9시 시작 계절수업
2.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아르바이트(집에 가면 11시반)
3. 왕복 3시간거리 통학
4. 언젠가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자취를 망설이는 이유
1. 30만원 정도의 돈
2. 혼자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삶이 피폐해질것 같다
3. 외로울것 같다
4. 막상 자취해도 방음, 벌레, 추위 등 새로운 문제들로 오히려 짜증만 더 늘 것 같다

계절기간 동안 자취를 해볼까 고민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자취를 하는게 나을까요 안하는게 나을까요?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거대한 매듭풀 16.12.22. 23:40
계절 한달동안 자취면 남의 집 방학동안만 양도 그런식일텐데 그 짧은 기간 살려고 짐도 옮기고 하기 귀찮을듯요... 아예 자취하시는거면 하라고 하고싶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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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23:44
거대한 매듭풀
네 양도 맞아요ㅋㅋ 아... 짐 옮기는걸 생각 못했어요 옷이랑 이불이랑 씻는거 먹는거... 음... 일요일마다 집에 가긴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필요한거 챙겨오는건 더 번거로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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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매듭풀 16.12.22. 23:48
글쓴이
자취 해보고 싶으셨다니 그리고 수업도 9시고 한번 경험?해봐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ㅋㅋ 그리고 짐땜에 은근 귀찮으니까 아예 첨부터 최소한만 챙기세요. 입을 옷만 갖고오고... 어차피 잠깐 사는데 여행갈 때 캐리어 챙기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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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23:52
거대한 매듭풀
오 괜찮네요 캐리어 챙기듯이! 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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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보리수나무 16.12.22. 23:46
일년쯤 한번 해보는 것은 괜찮을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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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2. 23:50
도도한 보리수나무
제가 의지가 나약한 편이라 1년은 하다가 포기할까봐요 우선은 작게 한달부터 시작해보려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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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왜당귀 16.12.23. 00:06
장기적으로 1년계약해서 후회하면 더 안습.. 차라리 짐옮기는거 고생좀하시더라도 한두달 살아보세요!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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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00:08
가벼운 왜당귀
네ㅎㅎ 의외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아서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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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삼나무 16.12.23. 00:47
그냥 집에서 다니는게 나을거같아요 . 밥 계속사먹어야되고 거기에 집세까지하면 60만원은 한달에 잡아야되서 알바비 몽땅 나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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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00:58
납작한 삼나무
저도 돈이 좀... 상당히 신경쓰이긴 한데 밥을 해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안해먹을거 같아서 자동 다이어트 이득ㅎ...!) 부모님 승낙은 받아뒀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 의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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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애기현호색 16.12.23. 01:05
글쓴이
여자는 절대 다이어트가 안됩니다... 해먹던 사먹던 시켜먹던 세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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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01:09
민망한 애기현호색
전 시켜먹을래요 음... 지금은 치킨 먹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후... 30만원+a로 그냥 다른 하고 싶은거 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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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지칭개 16.12.24. 02:00
경험자로써 해보는거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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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풀협죽도 16.12.25. 22:19
한번 해보세요~~~ 맞으면 장땡 !! 저는 해봤다가 영; 아니라서 6개월 계약하고 2개월은 양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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