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까요 말까요

글쓴이2016.12.22 23:37조회 수 1685댓글 14

    • 글자 크기
자취하고 싶은 이유
1. 9시 시작 계절수업
2.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아르바이트(집에 가면 11시반)
3. 왕복 3시간거리 통학
4. 언젠가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자취를 망설이는 이유
1. 30만원 정도의 돈
2. 혼자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삶이 피폐해질것 같다
3. 외로울것 같다
4. 막상 자취해도 방음, 벌레, 추위 등 새로운 문제들로 오히려 짜증만 더 늘 것 같다

계절기간 동안 자취를 해볼까 고민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자취를 하는게 나을까요 안하는게 나을까요?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계절 한달동안 자취면 남의 집 방학동안만 양도 그런식일텐데 그 짧은 기간 살려고 짐도 옮기고 하기 귀찮을듯요... 아예 자취하시는거면 하라고 하고싶지만..ㅋㅋ
  • @거대한 매듭풀
    네 양도 맞아요ㅋㅋ 아... 짐 옮기는걸 생각 못했어요 옷이랑 이불이랑 씻는거 먹는거... 음... 일요일마다 집에 가긴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조금씩 필요한거 챙겨오는건 더 번거로우려나요?
  • @글쓴이
    자취 해보고 싶으셨다니 그리고 수업도 9시고 한번 경험?해봐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ㅋㅋ 그리고 짐땜에 은근 귀찮으니까 아예 첨부터 최소한만 챙기세요. 입을 옷만 갖고오고... 어차피 잠깐 사는데 여행갈 때 캐리어 챙기듯이요!
  • @거대한 매듭풀
    오 괜찮네요 캐리어 챙기듯이! 고맙습니다ㅎㅎ
  • 일년쯤 한번 해보는 것은 괜찮을 거라 생각..
  • @도도한 보리수나무
    제가 의지가 나약한 편이라 1년은 하다가 포기할까봐요 우선은 작게 한달부터 시작해보려고요ㅋㅋ
  • 장기적으로 1년계약해서 후회하면 더 안습.. 차라리 짐옮기는거 고생좀하시더라도 한두달 살아보세요! 부담없이
  • @가벼운 왜당귀
    네ㅎㅎ 의외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아서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ㅋㅋ
  • 그냥 집에서 다니는게 나을거같아요 . 밥 계속사먹어야되고 거기에 집세까지하면 60만원은 한달에 잡아야되서 알바비 몽땅 나갈거같네요
  • @납작한 삼나무
    저도 돈이 좀... 상당히 신경쓰이긴 한데 밥을 해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안해먹을거 같아서 자동 다이어트 이득ㅎ...!) 부모님 승낙은 받아뒀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 의견 고맙습니다
  • @글쓴이
    여자는 절대 다이어트가 안됩니다... 해먹던 사먹던 시켜먹던 세개 중 하나...
  • @민망한 애기현호색
    전 시켜먹을래요 음... 지금은 치킨 먹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후... 30만원+a로 그냥 다른 하고 싶은거 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요
  • 경험자로써 해보는거추천드려요
  • 한번 해보세요~~~ 맞으면 장땡 !! 저는 해봤다가 영; 아니라서 6개월 계약하고 2개월은 양도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