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부산대학교 학생분들께 질문있어요

글쓴이
  • 2016.12.23. 01:37
  • 2912

저는 실기로 부산대에 들어왔어요.

수능 등급도 타과생들보다 현저히 낮아요. 부산대생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요.

그러다가 안타깝게도 집안사정이 생겨서 공무원공부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아주아주 절실하고 열심히 하면 가능하겠죠?

마음의 위안을 얻고싶어요..

힘 좀 주세요

 

또한 효율적인 공부법이나 팁 좀 알려주세요.

슬럼프가 오거나 힘들때 다시 마음 잡는법이요.. 제가 그런게 좀 취약하거든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화사한 천일홍 16.12.23. 01:39
나도 수리5등급 수시충 전화기인데 1,2등급 받고온애들보다 학점 훨높습니다
수학과목도 마찬가지구요
노력미만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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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16.12.23. 01:40
화사한 천일홍
어휴 자랑이십니다.
0 7
best 화사한 천일홍 16.12.23. 01:40
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자랑 맞습니다.
8 0
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16.12.23. 01:41
화사한 천일홍
전화기는 부끄러워서 그렇게 쓰신거죠? 물타기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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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천일홍 16.12.23. 01:43
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부러우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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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16.12.23. 01:44
화사한 천일홍
우리 학과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착각속에서 살지마세요.
0 1
화사한 천일홍 16.12.23. 01:48
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네 학점과 순위가 말해주고있는데 착각은 아닌듯합니다.
전자공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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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16.12.23. 01:49
화사한 천일홍
^^;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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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천일홍 16.12.23. 01:49
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ㅎㅎ학점도 열심히 하니까 따지더라구요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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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16.12.23. 01:51
화사한 천일홍
네, 좀 더 열심히 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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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01:51
화사한 천일홍
여기서 싸우지마요 ㅠㅠ심란한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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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조 16.12.23. 02:10
글쓴이
아니 그냥. 인풋 낮더라도 노력하니까 더 좋은 성적으로 들어온 친구들보다 더 좋은 성적 받을수 있다는 건데 뭐가 배알이 꼴려서 그런식으로 댓글을 다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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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01:41
화사한 천일홍
저도 학점은 나쁘지않습니다만, 전공을 살리기엔 현실적 한계가 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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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천일홍 16.12.23. 01:44
글쓴이
열심히 하면 된다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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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꽃향유 16.12.23. 08:33
화사한 천일홍
@화사한 천일홍은 입사도 수능 성적으로 하고 대학원도 수능성적으로 진학할 기세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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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꽃향유 16.12.23. 08:34
화사한 천일홍
아 미안해요 잘못썼다 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인데... 미안해요 천일홍님. 당신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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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섬백리향 16.12.23. 07:08
발냄새나는 얼룩매일초
멘탈에서 발냄새나시네 ㅠ ㅎㅎ
너무 꼬인 분인가봐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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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라일락 16.12.23. 01:40
제가 아는 사람은 매일 12시간씩 단 하루도 안쉬고 1년간해서 9급 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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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01:41
쌀쌀한 라일락
휴 마음.단단히.잡아야겠습니다.자유분방한 성격이다보니... 섣불리 덤비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될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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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초피나무 16.12.23. 04:20
수능 평균7등급맞고 들어왔다가 포기하고ㅠㅠ 공무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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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04:28
깨끗한 초피나무
뭘 포기했어요? 어떻게 공무원되신건지 ㅠㅠ 팁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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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초피나무 16.12.23. 07:12
글쓴이
취업과 졸업을 포기했네요ㅋㅋㅋㅋ 저는 경찰직이라서 어떤팁을 드려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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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나도밤나무 16.12.23. 10:53
9급은 고졸인가 초대졸을 위해 원래 만들어진 시험입니다. 지금은 웬만한 4년제에서도 엄청나게 준비하는 시험이 되었지만 시험난이도가 그렇단 말입니다. 결국 노력으로 되는 시험이란 얘기예요. 어차피 과목당 1-3문제로 판가름이 납니다. 결국 열심히 했다면 운이 필요하죠. 주위에 보면 부산대 친구들이 다른 대학 친구들보다 더 빨리 붙는편이긴 합니다. 그러나 입시성적 낮은 대학에서 8개월만에 붙은 사람도 있어요. 혹시 떨어지더라도 머리탓하지마시란 거예요. 물론 노력자체가 꽤나 유전적이지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0 1
꾸준한 게발선인장 16.12.23. 13:38
들어왔음 들어온거지 .. 뭐 고등학교때 잘나간게 자랑이라고 어차피 지금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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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쇠고비 16.12.23. 14:28
지금 준비하면 내년4월은 무리고 2018년 시험준비하게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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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14:29
육중한 쇠고비
네..2018년 노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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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쇠고비 16.12.23. 17:12
글쓴이
저도 지금시작하려고 하는데 수험비용은 다 부모님께 지원받으시나요??ㅠㅠ 18년 노리다보니 제정적으로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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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3. 17:39
육중한 쇠고비
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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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차이브 16.12.23. 15:23
오래 걸릴 수 있을 뿐 가능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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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옻나무 16.12.24. 00:35
제가 아는 서울대생은 수시로 갔는데 저보다 수능등급 낮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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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배롱나무 16.12.24. 01:58
아주절실히 열심히 하면 될거에요. 보이지않는곳에서 혼자서 열심히 자기만의 길을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사람들은 많습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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