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것 같아요..

글쓴이
  • 2016.12.24. 13:28
  • 2025
엄마 앞에서 궁색하게 행동했던 것들..
만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사는 것들이 3~4만원을 넘지 않고 비싼 것들에 혀를 내두를 때. 저는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하게 될것 같은데.
엄마 앞에서 일부러 그렇게 행동했던거같아요. 마음에 작은 분노가 자리잡고 있어서, 엄마가 좀 비싼거 사고 그래라 라던지 돈 걱정하지 말라 라던지 그런 말을 할때, 저는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하고 소리치고 싶은 마음이었던거같아요.

정말 저 스스로가 철없는 아이같다는 생각을 해요. 아직까지 이렇게도 자기밖에 모른다니. 참 상대방의 입장에 선다는건 간과하기 쉬운 일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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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머리나쁜 청가시덩굴 16.12.24. 13:30
지금이라도 그 생각을 하는게 나중에 보면 큰 득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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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털진득찰 16.12.24. 13:31
저도 요즘 돈으로 너무 속상하게하는거같아서 죄송하네요ㅠㅠ글쓴님이랑 비슷한 상황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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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도깨비바늘 16.12.24. 14:23
오늘 아침에 애1미가 소리지르길래 시1발년아하고 소리지름
마약 저녁상에 내 밥그릇 안차려놓으면 식탁엎을예정

별거도아닌걸로 죄책감느끼는거보니 아직 많이순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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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독말풀 16.12.24. 14:39
게으른 도깨비바늘
마 반말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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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대나물 16.12.24. 16:28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신것만해도 어머니가 얼마나 뿌듯해하실까요??ㅋㅋ 너무 무겁게만 생각하지는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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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나도바람꽃 16.12.24. 21:14
사람은 쉽게 안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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