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의식 가지면 안 되나 보죠?

글쓴이
  • 2016.12.24. 21:33
  • 1647
로스쿨에서 열심히해서 좋은 일하면 그게 엘리트고
의대에서 마찬가지로 되면 그게 엘리트고
사학과든 철학과든 어디든 자기가 열심히해서
자기가 만족하고 남들이 인정하면 그게 엘리트 아닌가요?
굳이 로스쿨에만 열폭하는게 웃기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착실한 노랑제비꽃 16.12.24. 21:36
엘리트랑 자기만족/노력은 상관없죠.
딴건 몰라도 엘리트는 사회가 인정하는 배운 자. 그 정도의 지위에 있어야 듣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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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4. 21:37
착실한 노랑제비꽃
엘리트가 사회에서 인정하는 사람이지만요.
각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다면
존경받고 그 분야의 엘리트라 칭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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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팔손이 16.12.24. 21:42
글쓴이
순실이언니 횡령엘리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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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연잎꿩의다리 16.12.24. 21:45
글쓴이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롤에서 골드 달았다고 엘리트라고 하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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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4. 21:47
처참한 연잎꿩의다리
엘리트에 대한 정의가 어떠한 사람이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서 파생되는건데
사실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가치가 워낙 다원화되어 있어서
누가 엘리트고 아니고 말하는게 사실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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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벽오동 16.12.24. 21:51
처참한 연잎꿩의다리
[명사] 사회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인정한 사람. 또는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 ‘우수’, ‘정예’로 순화.

맞아요 엘리트라고 하진 않죠 하지만 그렇게 안 부를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ㅎㅎ 음 골드는 너무 많고 다이아 이상이나 프로게이머 정도는 롤계의 엘리트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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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파피루스 16.12.24. 21:55
그런 사람들 로스쿨 합격권 근처에나 갈 수 있을까요?ㅋㅋ
부산대 내에서도 총평점 3.5 맞추기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인간들 넘쳐나는데 이런 사람들이 넷상에선 로스쿨은 엘리트가 아니니 뭐니 논하는거 자체가 같잖네요ㅋㅋㅋㅋ 상대를 비웃으려면 그에 상응하거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오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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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4. 21:56
답답한 파피루스
로스쿨 엘리트 아니라고 한 적 없는데요?
본인이 만족하고 다른 사람도 충분히 인정할만하면
뭘 하든 엘리트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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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파피루스 16.12.24. 21:58
글쓴이
아뇨 님한테 한 말이 아니라 앞에 글 쓴 사람이나 무지한 학부생들한테 한 말 입니다.ㅋㅋ
글쓴이 의견에는 백프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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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4. 22:02
답답한 파피루스
솔직히 9급, 행시, 사시, 로스쿨, 약대, 전문직
안 까이는 직종이 없던데
부산대 학부생들이 무턱대고 깔만큼 저런 직업 가진 분들이 만만하지도 않아보여요.
님 말씀대로 학부에서 1, 2학년들이 혹은 몇몇 근거 없는 자신감 충만한 분들이 그냥 까던데
요즘 제가 느끼는 게 특정 직업을 가지고 생계를 이어나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게 생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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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산국 16.12.24. 23:54
제가 봤을때는 엘리트의 개념을 잘 모르시는거같네요. 엘리트라는 말이 선민의식, 권위의식, 더 심하게 말해서 계급의식을 포괄적으로 포함한 말입니다. 엘리트 의식 가진다는게 뭐 그리 자랑스러울만한 일인가요? 얼리트되려고 로스쿨가고 의대가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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